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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나니 내가?! 이벤트 [235]
맘앤베이비엑스포
이벤트기간 : 2019-05-08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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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2019.05.26

원래 결혼을 꿈꾸진 않았는데 남편을 만나서 처음 결혼생각을 가지게 됐고 남편은 아이를 너무 좋아하지만 저는 강아지를 더 좋아했지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결혼하고 2개월만에 우리 황금이가 생겼어요 지금 다시생각해도 참 감사한일이죠~ 고등학교 졸업후 지금까지 쭉 일해온지라 일그만둘생각은 전혀 안하고 있었는데 임신후 초반에 좀 위험했던지라 한번도 제몸 사리고 살아본적이 없는데 아이땜에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아이위해서 온전히 지내고 있네요 이게 엄마가 되는 가정인가봐요 이제 22주 됬는데 아이 태동 느낄때마다 신기하고 기쁘고 그래요~ 아이를 위해 이렇게 변하나봐요 ㅎㅎ

성지현 2019.05.26

임신 5주에 갑자기 염증성물혹이 터져서 제거수술이 불가피했습니다. 아직 심장소리도 못들었지만 아이를 지키고자하는 모성애라는것이 생기더라구요. 배가 타들어가듯 아팠지만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영향이 갈까봐 진통제 없이 수술을 견뎌냈습니다. 풀잎이는 같이 잘 견뎌줬고 지금 아주 쑥쑥 간강하게 크고 있답니다.^^!!

김은미 2019.05.25

전 11살 딸을 두고 늦둥이로 아들 25주 임신주입니다 전 특이하게 21주가 되어 임신을 알게되었어여 둘째 불임인줄알고 살다가 갑작스레 당황하긴했는데 너무 둔해서인지 임신 6개월에 임신을 알정도로 둔합니다 ㅋㅋ 11살아이는 이미 다커서 저희 가족모두 각자 생활에 남편은 집에오면 안방에서 핸드폰 큰딸은 딸방에서 핸드폰 저는 거실에서 핸드폰하면 각자 생활에 익숙하게 살았는데 둘째 임신하고 나니 우리 가족이 너무나 동독해서 늘함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밥을먹고 함께 태교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지금 너무 행복하네여 11년만에 임신 늦둥이 설레입니다~~^^

강은주 2019.05.25

게으름과 귀차니즘을 양쪽 어깨에 달고 살았는데 아주 잘 먹는 첫 아이 덕분에 시간맞춰서 모유수유하고 밤수유도 꼬박꼬박 했어요. 이유식을 어마어마하게 먹은 덕분에 밤수유를 끊었지만 그 어마어마한 이유식을 밤에 만드는 수고를 했지요. 아침, 간식, 점심, 간식, 저녁까지 수제로 만들며 열심이었네요!!! 그때의 엄마는 어디로 갔는지 둘째는 시판이유식을 먹이며 조금은 편하게 육아를 합니다!

송금주 2019.05.25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게 쇼핑... 옷도, 악세사리도, 꼭 필요한거 아니면 귀차니즘때문에 셔핑을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 근데.. 아이를 낳고나니 장난감, 아기화장품, 아기옷에 양말 하나까지 욕심내서 구매하다보니 집앞은 매일 쌓여있는 택배상자로 정신이 없네요@_@;; 그래도 사고싶은 육아템은 끝이없고요 ㅋㅋㅋㅋ 하루하루 커가는 아기를 보고있으면 귀차니즘 따위는 몽땅 사라진답니다❤️

임윤미 2019.05.24

엄마가 되고나서는 슈퍼우먼이 되더라구요~♡ 진짜 무거운거 잘못들었는데 아이는 번쩍번쩍들고 유모차에 아이에 애기짐에 힘든대도 파워업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비위약하던 입맛도 내새끼가 먹던건 내입으로 들어가게되고 애가 아프면 제맘도 너무 아프더라구요 TT

강영옥 2019.05.24

저는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자신의 아이는 다키우게 되어있다는 주변의 말씀처럼 내아이가 할수있고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남만큼 다해주고싶은것이 엄마의 마음일것입니다 제가 엄마이기에 이것까지 해봤다라는 이야기에서 오래전 육아가 떠오르네요 아이가 크게 자라는 특성이 있는 아이라 특히 둘째가 백일에 12키로 7개월에는 14 키로까지 나가는 우량아였습니다 큰아들이 유치원에 다니게 되어 숲체험을 해야한다는 어느날이었죠 아빠도 일나가고 엄마도 동생본다고 못간다하면 실망해할 큰아들을 위해 30개월된 아들을 업고 숲체험을 하기위해 등산을 했답니다 숨이 턱만큼 차오르고 몸은 부서질것같지만 두아들을 위해 내한몸힘든건 순간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주말내내 몸조리 해야했지만 아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잘다녀왔다! 내가 엄마다! 라고 생각한 순간이었답니다

홍솔이 2019.05.24

단 것, 짠 것, 커피, 과자를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뱃속의 아기를 확인 한 후로 커피도 일절 마시지 않고 과자도 끊었어요 내 옷 사는 건 아까워서 최저가를 항상 살펴도 아기 것은 조금 더 좋은 것, 무해한 것을 찾고 있네요^^

김소연 2019.05.24

소양증때문에 힘들었었는데 임신중엔 약도 먹지못하고 잠이라면 겨울잠자는 곰처럼 잤는데 소양증으로인해 자지도못하고 출산하고도 똑같네요

김현희 2019.05.24

습관처럼 하루에 커피를 3잔씩은 마셨던 내가.. 정말 손톱만한 아기집을 본 순간부터 커피가 아닌 몸에 좋은 음식들을 찾게 되고.. 영양제 한알 챙겨먹는게 귀찮아 버리기 일쑤였던 내가 꼬박꼬박 엽산과 비타민D 철분제를 챙겨먹으며 온전히 아기에게 전달되기 바라는 내 마음을 볼 때. 아직은 17주차 예비엄마지만 이렇게라도 아기에게 좋을것만 주고 싶은 마음을 느낄 때.. 엄마가 되고 있구나 느껴요. 인공수정과 시험관을 여러차례 시도해도 찾아와주지 않던 아가가 어느날 갑자기 찾아와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을 줬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어요 :)

오윤의 2019.05.24

노트북, 스마트폰, 게이밍피시, PC게임, 콘솔게임, 독일 수입차, 혼자 쇼파에 앉아 YouTube로 즐겨보던 주제들이. 지금은 180도 완전 바뀌어 유모차, 카시트, 육아일기, 프랑스육아, 유태인 교육법, 아내와 같이 즐겨 보고 있습니다. 아빠가 되니 아내와 대화할 많은 주제거리가 생겼습니다. ^-^

홍정선 2019.05.24

임신과 출산 하기 전에는, 지인들의 자기 자식 자랑을 정말 이해 못했는데.. 내 아가가 태어나고 다니 지인들보다 더한 도치맘이 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ㅎㅎ 황금똥을 싸도 내새끼만한 황금똥이 없고.. 으마마마마마 했는데 엄마라고 했다고 자랑하고.. 매일매일 우리 아가의 행동과 변화가 궁금하지 않을터이지만, SNS와 카톡을 통하여 우리애기 성장과정을 제 멋대로(?) 공유하고 있네요 ㅎㅎㅎ 임신과 출산의 과정은 어렵고 힘들고.. 부모가 되는 과정은 더욱더 험난하지만, 이렇게 이쁠수 없네요ㅎㅎㅎ 항상 부족하지만, 나름 열심히(?) 육아하고 있는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

이서영 2019.05.24

엄마아빠가 되니 이전까지는 모르고 지내던, '희생'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을 알게되었어요. 희생이라는 것은 힘든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내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크고 작은 것들에서 오는 행복으로 인해 저희들의 삶이 더 가치있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들의 지금이, 우리 부모님들의 그 희생으로부터 왔음을 깨닫고 감사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아빠들 화이팅입니다!

김정아 2019.05.24

결혼 5년만에 힘들게 찾아와준 우리 봉봉이~ 처음엔 건강하고 튼튼하기만을 바랬는데....점점 똑똑했으면 좋겠고 이뻣으면 좋겠어여~자꾸 욕심이 생기네요~ㅎ그래도 건강하게만 태어나 줬으면 좋겠어요~

이선주 2019.05.24

배안에 아기가 있을때, 하나하나 사소한 것에도 조심하게 되고 되도록 좋은것만 보고 느낄려고 했을때, 애기를 낳는 과정에 산소마스크를 꼈을때도 나보다 우리아기를 더 걱정했을때, 애기를 키우면서 하나하나 사소한것에도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아기 모든것이 너무나 이뻐서 소중히 성장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바라보는 저의 마음. 이게 가장 큰 변화인것 같습니다! 저의 마음이 풍요로워졌어요~

박채연 2019.05.24

엄마가 되고 나니 내 화장품 살돈은 아깝고 이미 충분히 있는 애기 크림.애기물품만 보이네요. 엄마가 되고나니 이쁜 원피스 입을까 하다가 애기 갑자기 울면 금세 달려갈 목늘어진 티셔츠에 무릎나온 바지가 데일리패션이네요. 엄마가 되고나니까 울 남편 밥상이 애기 이유식 만들다 남은 재료로 차려지네요. 엄마가 되니까 내몸 아파서 서럽고 힘든게 아니라 애기 감기 옮을까 못돌봐줄까 눈물나고 더 아파와도 힘내게 되네요. 엄마가 되니까 여자보다 엄마로 살아갈수 밖에 없을 만큼 많은것을 포기해야하고 슬프네요. 엄마가 되고나니까..그런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매일 아이가 커가면서 주는 새로운 설레임들이 행복함으로 내게 다가오더랍니다. 아이가 없으면 절데로 느껴보지 못할 새로운 세상~♡

안세라 2019.05.24

엄마가 되고 나니 아가씨때는 조금만 무거운 짐 들려고 해도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활동적인 18개월 아들이라 혼자 장거리 외출시에는 아직 아기띠로 다니는데 앞으로는 12키로 넘는 아들 아기띠 매고 뒤로는 기저귀가방을 매고 몇시간씩 돌아다니며 남들이 보기엔 힘들겠다하는데 괜찮아요 하는 제 모습이 역시 엄마는 강하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외출하고 다녀오면 어깨며 허리가 너무 아프지만 아기가 좀 더 크면 안아달라고 해도 안아준다고해서 ㅠㅠ 지금 많이 안아줄 수 있을때 안아주려합니다! ^^ 이렇게 저도 모르게 도치맘이 되어가나봅니다~!! 육아는 정말 어렵지만 아기가 건강하게 커가는 모습 보면 너무 신기하고 행복합니다!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

김윤희 2019.05.24

진짜 엄마가되니 몸과마음이 엄청많이 변하더라고요 ~ 전에는 먹는것도햄버거,피자,분식,으로면 먹고 라면참좋아해서 하루에1번이상 라면먹었어요 ~~ 많게는 아침 저녁으로 라면먹은적도 있었는데 ~ 엄마가되니 ~우리아이한테 좋은재료 건강한음식들 만들어주고싶고 다른엄마들만큼 많은걸 못하지만 유기농(초록마을) 찾게되고 음식못하는데 인터넷 하나하나찾아서 만들고 내가봐도 신기할뿐이에요 ~ ~ 임신할때도 건강한엄마가 아니여서 아이한테 미안했는데 ~ 지금은 아이덕분에 저도 아침점심저녁 3끼 다먹고 건강한 엄마가 됐어요 ~ 제가 남이먹던 음식!!같이 안먹고 가족도 찌개&국 같이 안먹고 했는데 ㅈ ㅣ금은 ~!! 내딸이라고 ~입에서 나온거 먹고 집바닥에 떨어진거 먹고 ~ 그리고 아이낳기전에는 말도없고 조용한걸 좋아하고 혼자있는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완전 변했어요 ~ 소리지르고 말많고 하루종일 노래틀고 춤추고 놀이터가고 공원가고 소풍가고 뭐준다고하면 젤먼저가고 ~~ 완전 ~!티비,만화에서 나오는 !!! ㅇ ㅏ줌 ㅁ ㅏ~!!! 아따맘마 만화가생각나네요 ~ 참 ~ 나도 엄마가 되니 많은게 변했어요 ~~ 지금 둘째준비중인데 더많이 변하겠죠 ~~ 오늘도 힘내고 화이팅 하고싶네요 ~

임희원 2019.05.24

정말 많은게 변했습니다. 정말 부지런해 졌어요.새벽 6시에 일어나 이유식을 만들고, 밤 12시까지 집 청소에 이유식 용기 소독까지... 그리고 정말 강해졌습니다. 예전에 10키로짜리 쌀한말 드는것도 낑낑댔는데, 이제는 아이를 안고 차 트렁크에서 쌀을 들어내리기 까지 해요. 무엇보다 인내심이 생겼어요.. 아이를 대하는 과정에서 많이 인내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정말 웃음이 많아졌어요.. 아이를 보면서 많이 힘들면서도 많이 웃고 행복해졌습니다. 엄마가 되고 제 삶의 많은 면이 바뀌었네요.

신현진 2019.05.24

엄마가 되고 나니 여태 살면서 내 손으로 꾸준하게 약을 잘 먹었던 적이 없었는데 철분제를 매일 매일 꼬박 챙겨먹었을때. 임신 전에는 철분제는 전혀 안먹겠다 생각했었죠. 철분제가 아닌 음식으로 철분 보충을 하겠다 했는데 매일매일 잊지않고 철분제 복용중... 약이 하도 싫어 병원가서도 아무리 아파도 약 처방은 받지않겠다 하던 저였는데 약을 매일 스스로 챙겨먹는게 가장 큰 변화. 또, 단것을 굉장히 좋아해서 매일매일 정말 주변 사람들이 단거 그정도로 먹으면 당뇨병 안걸리냐 싶을정도로 먹던 제가 임신당뇨로 인한 아이의 걱정으로 단것을 뚝! 끊고 집에 과자가 있어도 보기만 하며 참을성 있게 빵과 과자, 아아스크림을 끊었습니다. 죽어도 못 할 것 같던 내 변화를 임신후 엄마가 되고 나니 쉽게 바뀌더라구요, 아이가 태어나면 이런 것 말고도 다른 큰 변화도 생길것 같아요

김민지 2019.05.24

임신하고 나서 말도 조심하게 되고 먹는 거 바르는 거 하나하나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네요. 가장 많이 변한 건 모든 관심 분야가 아기위주라는 거예요^^ 예전에는 지나가는 아기를 봐도 별생각 없었는데 이제는 보기만해도 미소가 나고 아기용품만 봐도 완전 푹 빠져서 보고 있네요. 화장품이랑 의류 살때보다 육아용품 살때의 그 신중함이란ㅎㅎ 이제 출산을 하면 더 많이 바뀌겠죠? 대한민국 모든 엄마아빠 응원합니다!

유혜정 2019.05.24

예비맘이 되고보니 참아야 하는게 많더라구요 아파도 약도 못먹고 잠도 거의 못자고 소화가 안되서 밥도 잘 못먹고 ㅜㅅㅜ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병원가는걸 정말 싫어하고 주사도 무서워했는데 아가를 위해서 피도 잘뽑고 주사도 잘맞고 병원도 씩씩하게 간다는점ㅋㅋ 모쪼록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아가♡

강혜수 2019.05.24

잠이 엄청 많이서 잠들면 잘 못일어나고 아침엔 알람소리를 들어도 못일어나서 늦기 일쑤었는데 이젠 아기 울음소리에 벌떡 일어나고 집안일도 미뤄서 하기 일쑤였는데 지금은 바로바로 매일매일 하고 있어요.

이선영 2019.05.23

9살, 4살, 5개월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아이들이 먹다남긴 걸 아주 자연스레 먹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네요ㅎ 어쩔 땐 아이 입 옆에 붙은 밥풀도 떼 먹고.... 심지어 아이의 서툰 숟가락질, 포크질로 인해 떨어진 밥 한 술, 딸기, 과자 기타 등등을 후딱 집어 먹기까지!^^;; 아이들에게 "떨어진 건 먹으면 안돼~"라고 알려주면서 제가 집어 먹으니 이제는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리면 "이건 엄마꺼~"라고 하는 웃픈 현실ㅜㅜ 이런 저의 모습, 많은 분들 남몰래 공감하고 계시죠?ㅎㅎㅎ

하태혁 2019.05.23

아빠가 되고나서 그렇게 좋아하던 친구들 술 외출 한번한적 없습니다 !!!

이효정 2019.05.23

정말 그렇게 잠이 많았는데, 시간마다 수유를 하고 있더군요.. 잠들면 진짜 왠만해서 잘 안깼는데, 아이의 울음 소리에 어느새 반응하는 예민맘으로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친정엄마의 사랑을 더욱더 깨닫게 되었어요. 엄마가 되고나니 변한게 참 많아졌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살았네요 ..; ㅋㅋ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해준 맘베 화이팅 ㅋㅋㅋ모든엄마들 화이팅!!!

장혜진 2019.05.23

힘쎄고 멀티플레이 가능한 슈퍼우먼이 되었다. 양쪽으로 애 둘 끼고 달래주고. 장난감 고장나면 바로 분해해서 고쳐주고. 애기 둘 밥 먹이면서 내밥도 먹고. 유모차에 아기띠에 하나씩 데리고 장도보고... 애들의 작은 변화도 바로 알아차려서 집에선 내가 의사선생님이 된다. 엄마도 되고 의사선생님도 되고. 수리공도 되고. 만능요리사. 몸으로 놀아주는 놀이기구도 된다... 애 두명 키우다 보니 만능 멀티슈퍼우먼이 되어간다.

홍승희 2019.05.23

밤에 잘때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쿨쿨 잤었는데..아기가 태어난후 조그만 소리에도 벌떡! 아기가 자면서 어디아프거나 불편할까봐 혹은 굴러다니면서 자다가 다칠까봐ㅠㅠ 일어나는 절보며..신기할정도랍니다 ㅎㅎ

손유진 2019.05.23

아이 이제 14개월,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출산 후 시간이 빨리갔네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엄마가 된 제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변화는, 비위약한 제가 아이똥까지 먹어볼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되었다는 거네요ㅎㅎㅎ 며칠째 설사하는 아이가 걱정되어 응아를 이리저리 탐색하고 냄새맡고 맛까지??(시도하지는 않았으니 안심하세요ㅎ)^^;;;; 엄마란 정말 아이를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는 존재인것 같네요.. 후훗~ 제 엄마가 보고싶어지네요ㅋ

김명화 2019.05.23

자다가 기침하는 아들~ 순식간에 일어나 토하는 아이의 토를 두손으로 받아낸다^^;; 신랑이 초능력자라고 한다 ㅋㅋ아이만 건강하게 자라준다면 뭔들 못하겠는가 ㅋㅋㅋㅋ

문정현 2019.05.23

엄마가 되고 나서 가장 크게 변한건..참는겁니다 화나도 열받아도 억울해도 참게 되네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아이들에게 부메랑이 되서 돌아올거란 생각을 항상 하게 되니 남에게 함부로 못하게 되고 타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너그러워 졌습니다

앨리슨 2019.05.23

아기 낳고 3개월 후 복직한 워킹맘인데... 출산하기 이틀 전까지 매일매일 야근 했는데... 복직 하고 절대 없었던 칼퇴 자주 합니다! 우리 딸 너무 보고 싶고 저녁도 해주고 목욕다 해주고 재우려면 야근을 못하죠~ 출산 전 까지 회사는 거의 1수위였는데 이제 우리 딸, 우리 가정, 건강이 먼저인 것을 느껴지고 잘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고아경 2019.05.23

결혼전에는 스트레스 받으면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과 만다 수다도 떨고 차마시며 여유롭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스트레스 받으면 음식이나 청소로 스트레스를 풀거나 바쁘게 움직이며 다 잊어버리려고 제 자신을봐요~ 사실 아이의 기분에 하루하루가 울다 웃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진짜 이제 나도 엄마구나"를 많이 느껴요 ㅎㅎ 결혼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게 재약되지만 그래도 지금이 행복해요

서소라 2019.05.23

'엄마, 아빠는 당연하다-' 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모두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잠을 덜 자는 것도, 먹을 것을 덜 먹는 것도, 하고 싶은것을 안하는 것도. 부모이기에 참을 수 밖에 없던 수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지난 날을 보니 제가 참 이기적인 딸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아이러니 한 것은 제 스스로 '당연한 엄마 '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덜 자고, 덜 먹고, 하고 싶은 것을 참는─ 부모가 되면 욕구나 본능이 바뀌나 봐요. 무엇이든 하고싶은 것은 해야 하는 성향이 아이를 위해 내려놓게 되는 모습. 하나 부터 열까지 아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정일들. 그런것들 보면 세상 모든 부모님들, 특히 연세 많으신 부모님들이 대단하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혜정 2019.05.23

출산전까지 절다 안싸우던 우리부부 엄마가 되고나니 신랑이랑 자주 싸우게되었어요ㅋㅋㅋㅋ 시윤아 사랑해ㅋㅋㅋ

이하나 2019.05.23

엄마가 되고나니 소리가들려요 예전엔 한번자면 누가와도모르게 잠이들어서 엄마가 문단속해주시고 낮잠못자게 하고 내가잘때 엄마가 잠자리를 봐주셨어요 지금은 새벽이고 저녁이고 낮이고 아기의 움직임에 잠이깨어 내가 울아가 잠자리를봐주고있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신생아때는 밥주려고일어나고 요즘은 뒤집기 중이라 혹여 뒤집어질까 보게됩니다 엄마도 나도 신기하다고하는 엄마가되서 나타나는 초능력이네요

고영준 2019.05.23

아빠가 되고나니 약속도 많이 안잡고 집에들어와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어요 성격도 급하고 그런데 참을성도 많이 생기네요 아하하

김나연 2019.05.23

엄마가 되고나니 소풍날같은때가되면 아침잠많던내가 어떻게하면 더맛있고 예쁜도시락을 싸줄까 ~ 즐거운 맘으로 준비하는걸 보니 나도 엄마긴엄마구나 새삼느껴요 ㅎㅎ쇼핑몰같은곳을가도 내꺼위주로보던때는 이미 10년전~이젠 아이들꺼만 보면 눈이 돌아가네요 맛있고 좋은것 좋은곳들을보면 아이들이 먼저 생각나면서 한편으론 우리엄마도 그랬겠지 하는생각도나면서 울컥해요~

김진영 2019.05.23

임신중인데 입덧때문에 잠 못자고 괴로워도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너무 힘든데 버티는 제 자신이 대견할 정도네요

박정선 2019.05.23

-초저녁부터 잠들던 습관이 아이잠자는 시간에 맞추다보니 자정을 넘을때도 많네요 늦게자면 힘들었는데 이제는 내성이 생겨나네요 -팔도 가늘도 약했는데 팔도 굵어지고 ㅜㅜ 유모차에 애안고 기저귀가방까지 들고 계단을 오르는 일은 식은죽 먹기가 되버렸네요

윤다움 2019.05.23

엄마가 되고나니 별별 사소한게 다 바뀌더라구요. 일단 전 결혼전엔 즉흥쇼핑(?)을 즐겼는데요. 아기가 태어나고 난 후에는 ㅎㅎㅎ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여러 사이트에서 가격비교를 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감기걸려도 병원은갔지만 주사를 무서워해서 약처방까지만 이었거든요? 근데 이제 제가 먼저 주사놔주시면 안되냐고 물어봅니다. 제 신랑도 그렇대요..ㅎㅎㅎ 이게 부모의힘 인가봅니다!!

김수민 2019.05.23

원래 꼴초라고 어머니등쌀에 아내 등쌀에 치이면서도 꿋꿋이 피던 담배지만 애기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피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아직도 가끔은 생각이 나긴하지만 담배는 한번피면 냄새도 안없어지고 안좋은것도 다 애기한테 간다는 얘기를 듣고 부터는 딱 끊게 되네요 사람들이 다들 대단하다며 놀라네요

이은정 2019.05.23

아기는 정말 안좋아하던 내가 이제는 지나가는 아기만 보면 그렇게 이쁠 수가 없어여~ 내 아기도 아닌데 그냥 아기들만 보면 다 소중해 보이고 그냥 건강하게 태어난 것만으로도 제가 더 기분좋고 행복할 수가 없네여~

채미옥 2019.05.23

결혼전부터 아침은 귀찮아서 안먹는 주의지만, 임신하고나선 꼬박꼬박 챙겨 먹게 되네요. 아이를 위해선 머든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점점 불러오는 배를보면 넘 신기하고 기뻐요^^ 하루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기대되네요~

김구슬 2019.05.23

내가 아파도 미련하게 잠만자고 일어나면 된다고 했는데 아기가아프니 해줄수있는것도 없고 내잘못인거같아 밤새 울면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지켜봐주는거...열떨어지자마자 얼마나 감사기도를 했는지ㅠㅠ 그때생각만하면 아직도 울컥하네요ㅎㅎ

이수진 2019.05.23

어린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지금은 여자로서,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포기한채 살고 있지요.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모습이 여기 다른 글을 읽으면서도 공감이 많이 됩니다. 그중 한 에피소드를 얘기하고자 합니다. 어디가서 말할 수 없는 그런 부끄럽고 창피했던 일이죠; 아줌마들이 지하철에서 자리 먼저 잡으려고 뛰어가는 모습에 질색팔색하는 저였고, 사람 밀치며 달려가며 자리잡는 그런 아줌마들을 보며 인상을 찡그리곤 했고 안앉고말지 하며 처음부터 끝으로 가서 서서 출퇴근하곤 했죠. 이제 어느덧 결혼해 아이가 4살,2살 .. 이아이들을 데리고 지하철을 타러 내려갔죠. 둘째는 아기띠하고, 첫째는 손에잡구요. 이른 낮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고, 지하철이 들어오자 저도 모르게 몸에 힘을 딱 주게되더군요; 문이 열리자마자... 보이는 자리에 가방을 냅다.. 던져 자리 확보를 했고.. 무슨정신인지 첫째를 거의 안아올리며 가서 앉히고 그앞에 섰는데; 첫째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엄마는~ 왜 가방을 던지고 그래~? 그러면 다른사람이 다치잖아~ “ 그때는 저도 너무 힘들어서 그저 첫째를 앉히려는 생각밖에 없던거 같아요. 첫째의 목소리가 지하철 칸안에 쩌렁쩌렁 울리고 나니 그 다음에 오는 부끄러움은 전부 제몫이였어요^^;;;;; 아.. 이런 아줌마 되기 정말 싫었는데 그렇고 있는 제모습에 울수도 웃을수도 없네요..! 아이를 키우는건 쉬운일이 아니에요. 희생을 하고 또 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참을 인을 새기며, 나는 힘들어도 애는 힘들지 않았으면 하고, 모든 부모의 마음이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영림 2019.05.23

안녕하세요? 14주차에 임신 사실 알게된 짱짱이 엄마에요. 사람이 신기한게 임신 사실을 몰랐을 때부터 무의식 중으로 몸을 사리더라구요. 참 사람이 신가하죠? 원래 덜렁이에 까불이인 제가 저도 모르게 묘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상하게 커피나 술도 안마시게 되고, 임신 사실 알게되엇을 때 덜컥 놀라기도 했어요. 혹시 그전에 약이나 잘못 먹은게 없나 해서요. 그런데 알게 모르게 안먹은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어요 ^^ 저도 모르는 무의식적으로 우리 짱짱이를 지키고 있었나 봐요~ 이제는 잘 알고 있으니 열심히 짱짱이를 위한 태교 중이랍니다~

곽애림 2019.05.23

엄마가 되고나니 포기해야될것들이 너무나도 많아졌습니다. 혼자만의시간 외모 나의몸 먹는것 씻는것 나만의시간.. 처음에는 왜 이런걸 감당해야되나 이해도안되고 스트레스도 오더니 산후우울증에 체중증가까지오더군요 하지만 남편의 도움으로 인해 우울증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아기가 웃고 엄마를 알아보고 하니 왜 아기를낳고 엄마라는 무게가 얼마나힘든건지 알게되었고 우리 부모님들은 지금보다 더열악한 환경에서 키우셨을텐데 다시한번 부모님의 존재가 얼마다 대단한지..알게되었고 이제 저에게 나만의시간 자유 이런건 없지만 우리 아기와 함께할수있는 지금 이순간을 다시한번감사하며 엄마라는 큰왕관의 무게를 이겨내어 잘살아보려합니다! 이세상 모든엄마들 힘내세요^^

박두신 2019.05.23

나 자신밖에 모르던 제가.. 아이 엄마가 되고 나니 아이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네요. 반찬도 점점 싱거워지고 목욕물도 뜨겁지 않게 받고 자다가 뒤척이는 소리에 깰때마다 아이 이불 덮어주고 이마 한번씩 만져보구요. 청소도 주말에 몰아하다 이젠 매일 쓸고 닦고, 빨래도 아기옷과 아기이불은 따로 분리해서 빨고 세제도 천연세제 쓰고.. 아기용품은 떨어지지 않게 쟁여두고 쓰고.. 제 옷장은 어느새 아기 옷으로 가득차 있고요........ 외출할 때도 좋은 가방 다 구석에 넣어두고 에코백에 아기 간식이랑 여벌 옷 챙겨 다니는 제가 지지리궁상 같아 보이긴 해도.. 울 아이가 좋다하면 저도 좋은 걸요. ㅎㅎ

정민주 2019.05.23

엄마가되고나니 부처가 되네요ㅎㅎ 다 참아야하고 다 맞춰야하고 화내지 말아야하고.. 쉬운과정은 아니지만 잘 인내해서 아이랑 잘 성장해보겠습니다^^

박형호 2019.05.22

아이가 생기기 전에는 주말에 늦잠자는 것이 삶의 낙이었던 저! 그런데 와이프가 임신했을 때 부터 어느순간 맘베 베이비페어 선착순 선물 받자고 새벽에 가자고 하더군요. 킨텍스에서 집까지 자동차로 가도 1시간 거리라 처음에는 저걸 뭐라고 와이프가 새벽에 일어나가자 싶었습니다만은... 태어날 아이에게 필요한 육아용품도 생기고 와이프가 좋아해서 졸린눈 비비고 5시에 일어나서 맘베 행사장에 7시반에 도착후.. 두시간 반의 기다림끝에 입장하면서 선착순 선물을 받았었어요. 주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긴 했지만 와이프가 저렇게 좋아하니 뱃속의 아이도 좋아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임신 기간을 보낸 뒤 출산 뒤는 안 가게 될 줄 알았던 맘앤베이비엑스포였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벌써 3년째 새벽에 일어나 줄을 서고 있습니다. 3년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아이와 함께 맘앤베이비엑스포를 방문하게 되었다는 것인데 행사장 오면 와이프는 쇼핑하러 가고 저는 아이와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아이도 매우 좋아하는지라 자주도 아니고 일년에 며칠만 일찍일어나면 되는데 싶어 주말 늦잠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양희진 2019.05.22

사람들과 어울려 술자리 좋아하고 클럽도 좋아하고 흡연까지했었는데 지금의 남편만나 결혼 준비와 동시에 엄마가 될 준비를 하기위해 바로 금연 실천을하였고 결혼 후 두달만에 첫째 임신되어 금주까지 하게되었다. 매운음식,생선회,육회,인스턴트,커피 모두 자제하며 첫째 아들 9개월동안 완모를했다. 육아가 너무 힘들어 절대 둘째는 안가져야지했지만.. 4년만에 다시 임신과 출산,육아를 다시 실천 중이다. 임신 중에 먹덧들어서 살도 많이찌고 배와 허벅지 튼살.. 골반틀어짐..가슴쳐짐.. 출산 전 몸과는 전혀 달라졌지만 ..절대 후회하지않는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천사들이 나에게 와주었다. 씻지도않고 화장도 안하고 대충 걸쳐입은 옷차림에도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라고 사랑한다며 뽀뽀해준다. 절대적인 내 평생에 하나뿐인 내편들이 생겼다. 지환아 무빈아 사랑해♡

하성우 2019.05.22

나에게 쓰는건 한푼이라도 아까워 아무것도 못쓰던 내가 어느순간 우리애기를 위한 것들이라면 어디서 돈을 구해서라도 사고있는 저의 모습을봣어요. 아빠가 되는길이구나 싶었는데 우리아들이 저보다 부자네요^^;;

김주애 2019.05.22

음주가무와 흡연이 있던 시절. 그것에 대한 노예가 금복이로 인해 내가 원래 술을 마신사람인지 흡연을 한 사람인지.모르겠어요. 참을때도 있지만 우선 엄마라는 명분이 주어지니 이렇게 태아인 금복이랑 같이 성장 하나 싶어요. 아이를.키우면서 철이 들고 더 어른이 된다고들 하는데. 그 기분이 무엇인지 알것 같아요. 나를 더욱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애들은.부모를 닮는다 하니... 소싯적 불만 많고 때쓰던 나였지만. 시집와사 신랑한테 하는 잔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던 친정어머니의 잔소리더 라고요. 내 새끼가 볼 그 어른의 거울 아이의 눈높이와 아이의 엄마로써 내 자신을 사랑해야할것 같아요 앞으로 커갈 아이들을 위해 모든 맘들도 자신을 사랑하는 거울이 되었으면 해요.

고은주 2019.05.22

안아줘병에 걸린첫째ㅠ 이제막 돌된 걷지못하는 둘째 집&어린이집 엘리베이트없는 3층 동시 두아이를 안고 오르락내리락해요 덤으로 굵어지는 제 팔뚝.ㅠ 사실 지금도 쌀20키로 못드는데...두아이 합치면 거의 25kg이지만 동시에 안고 다닐수있어요 엄마의 힘이 아닌가싶네요..

이은지 2019.05.22

스마트폰 중독자인 제가 아이가 핸드폰을 볼까봐 아이앞에서는 핸드폰을 절대 안보고 심지어는 책보는척하면서 책펴놓고 핸드폰을 보기도 했어요 ㅋㅋ 그런 저를 발견할때 황당하면서도 이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더라구요. 우리 아가들 안좋은건 최대한 늦게 접했으면 좋겠어요.!!ㅎㅎ

정지영 2019.05.22

예전에 조금만 아파도 약을 먹고 누워서 쉬는게 당연하다 생각했어요.. 엄마가되니 엄마는 아픈것도 사치더라구요..모든 엄마가 공감할거라 생가드네요... 아기가 6개월쯤 전 급하게 뼈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유 먹던 아기라 제가 없자 아기는 울고불고 난리가 났지요 입원하면서도 아기생각뿐...수술하고 다음날 일찍 퇴원하고 아기에게 갔어요 아기는 아무것도 안먹었고..일주일간 진통제를 먹어야 했지만 아기땜 약도 못먹고 바로 수유하고 아기봤어요 어찌나 아프던지ㅜㅜㅜㅜ 그래도 내새끼 굶길수는 없으니깐요... 조금만 아파도 골골거리던 제가 이젠 죽을정도 아니면 아픈티도 내지않아요 !!! 난 엄마니깐요 ..내가아픔 누가 내아이보나요... 엄마는 정말 강하고 위대해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당~^^

채민지 2019.05.22

임신전에는 일주일에 7일을 술을 마시고 밤늦게 다니던 내가 임신하고나서는 술생각이 하나도 나지않고 술 뿐만 아니라 그렇게 좋아하던 회도 참고 안먹고 있네요~ 해지기전에 집에들어와서 클래식을 들으며 태교하는 제모습을 보면서 저 스스로도 놀라울 뿐이예요 이것도 엄마의 힘이겠죠?!^^

김예희 2019.05.22

임신전에는 살이 1kg찌는것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 밥 굶어가며 뺐는데, 엄마가 되고 나니까 우리애기 잘 크고 있군! 하면서 열심히 먹고 있어요!ㅎㅎ 아이가 먹는다고 생각하니 모든 맛있게 많이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ㅋㅋㅋㅋ 너무 잘먹고 있는 저.....자기암시인가요?ㅋㅋㅋㅋㅋㅋ

정여진 2019.05.22

하루에 한잔씩 꼭 커피를 마셔야했던 제가 우리 꼬부기가 생긴걸 안 이후로 커피를 입에도 안대고 있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역시 예비엄마도 엄마는 엄마인가봐요 ㅎㅎ 벌써부터 아이 덜클까, 피부 안좋을까, 잘못될까 걱정 또 걱정이에요~ 엄마들이 왜 아이위주로 생활하는지 제가 꼬부기를 갖고난 이후 깨닫게 됐네요 ㅎㅎ 세상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이채령 2019.05.22

1. 자기중심적이고 내 것이 중요했는데, 이젠 무엇을 하던 나보다 아기를 생각하게 되네요. 2. 계획적인 사람이었는데, 아기가 생기니 계획대로 한다는 것이 참 힘듭니다. 3. 혼자 있는 시간에 충전이 되었는데, 육아가 힘들어도 혼자 있는 것 보다 행복하고 힘이납니다. 4. 내 몸을 잘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아기를 위해서 건강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해 졌습니다. 5. 남편이 저보고 군인같은 스타일이라고 항상 이야기했는데, 아기가 생기고부터는 혀짧은 소리와 깜찍한 율동 기본이네요.

이미란 2019.05.22

하루에 믹스커피 7-8잔마시고... 일주일에 6번이상은 술을 마시던 내가..... 뱃속의 아가가 생김을 알고는 그날로 바로 믹스커피 딱! 술 딱! 끊어버렸다죠... 알콜성 간수치 높음으로 건강검진에서 위험경고 나와도 무시하고 부어라 마셔라 하던 나였는데... 어쩜 그렇게 하루 아침에 딱 끊고 입에도 안대는지...스스로도 대견해요~~~역쉬...엄마는 아이앞에선 못하는게 없나봐요...

서주희 2019.05.22

첫출산이고 쌍둥이 임신이라 이렇게까지 임신기간이ㅡ힘든줄 몰랐어요 임신하면 그냥 지내다가 애기가 나오는줄 알았죠 입덧을 임신4주부터 시작하고 정말 하루하루 엉엉울면서 지내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중간에 사실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생길정도 였으니까요 그전의 나라면 이랗게힏들면 포기하고도 남았을텐데 그렇게 힘들어도 매일을 울면서도 애기들 생각하며 끝까지 버텼습니다 이제 24주되었네요 쌍둥이선배맘들은 이제부터 막달까지 힘든거 시작이라는데.. 우리 애기들 생각하며 끝까지 힘내 볼께요~~ 화이팅

김지은 2019.05.22

잠귀가 어두워서 한번 잠들면 잘 못 일어났었는데, 엄마가 된 후엔 새벽에 큰 아이의 "엄마, 쉬 마려워" 라고 하는 작은 소리에도 벌떡 일어나게 되고, 둘째 꼬맹이가 자면서 뿌지직 하는 소리에도 설마 응가했나 하면서 다시 확인하게 되구요. 요리엔 관심도 없고 잘 하지도 못하는데 큰아이 때 이유식은 정말 열심히 만들어 먹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유식 책 두세권에, 인터넷 레시피 검색하며 저는 잘 해먹지도 않는 식재료로 다양하게 만들어서 먹여서 인지 지금도 낯선 음식, 식재료에 별 거부감없이 편식없이 잘 먹어주어서 얼마나 뿌듯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둘째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이는 왜 우는지,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는것 투성이지만 그렇게 배우면서 서서히 더 좋은 엄마가 되어야지 한번 더 다짐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지연 2019.05.22

조심성없는 성격이었던 제가 새복이가 생긴순간부터 사소한거에도 조심조심 행동하게 되드라구요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되구요 엄마로 만들어줘서 고마워새복아 사랑해

신진희 2019.05.22

모든게 아기 위주가 되버림^^....

정윤희 2019.05.22

운덩하는 직업을 가진 저였는데 임신이 뭐라고 뱃속에서 부터 열달동안 너무 사랑스럽게 커주는 우리 아가를 보면서 활동적인 일상 금지! 모든게 아이에게 다 맞춰지고 있네요 운동금지! 처음엔 너무 답답하고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병원검진 갈때마다 아가가 잘만 커준다면 엄마로서 느끼는 이 행복은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을꺼 같아요 아이가 작을까봐 신경쓰이고 못먹지는 않을지 신경쓰이고 모든 관심과 애정은 이미 본인인 저보다 아기에게 가있네요~ 사랑해요 모든 엄마들 세상의 보석같은 아가들

김민영 2019.05.22

매달 몇 개씩은 사던옷을 엄마가 되니 어딜가도 아가것만 보고 있어요 어디 나갈때 화장도 못 하고 치장도 못 하고 옷도 매일 면티만 입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네요~ 아기옷 쇼핑할때 그렇게 기분이 좋아요

김미라 2019.05.22

신호등에 파란불이 깜빡일때면 금새 바뀔 것 같아도 항상 뛰어 건너곤 했는데 절대 뛰지 않고 다음신호를 기다리게 되는 제자신을 보고 새삼 놀랐습니다. 또한 횡단보도 짧은 구간에서는 차가 오지않으면 가끔 좌 우를 살펴 건너기도 했는데 이제는 정직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있네요~ 맛있는 것을 먹을때도 항상 배에 손이 자동으로 가지는 제 모습을 보고 이게 아이에게 좋은것만 주고싶은 엄마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엄마의 힘은 역시 대단하네요~!

이호경 2019.05.22

엄마가 되고 나니 작은 소소한것들에 대한 감사함이 커졌어요. 뜻밖에 좋은일이 생기면 뱃속에 아가가 복덩이인가, 너무나 고마워.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또 밖에 다닐때는 이전에는 관심두지 않았던 엄마랑 같이 다니는 아가들만 눈에 보이고 그렇게 예쁘고 귀여울 수가 없네요.. !! 이렇게 엄마가 되는가봐요.

정옥주 2019.05.22

내옷하나 사기귀찮아 두세별 돌려입던 내가 아기옷이라면 두눈 부릅뜨고 다 사재기하고싶더라구요...술좋아하던 내가 밖에는 1도안나가고 우리아가 웃음한번보려고 집순이가 되었어요^^;; 먹는데라면 돈아깝지 않던 내가 내입으로 들어가는거보단 우리아이위한 모든거에 돈아깝지않게 쓰려고하네요 ㅎㅎ 이젠 제가 먹는모든게 돈이 아까워요 ..ㅎㅎ

홍혜림 2019.05.22

이것저거 잘먹고 특히 매운거! 엽떡 쭈꾸미볶음 등등 엄청잘먹는 내가 울아가똥꼬빨개질까 아플까 음식조절하고있는 모습이보이네요ㅎㅎ 수유중이라 특히 조심조님

함혜림 2019.05.21

옷 좋아하고 구두좋아하던 내가 이제는 아이엄마가 되면서 내꺼 보다 아이 옷, 아이신발 사주는 재미에 빠지게되었고 내꺼 좋은 화장품 찾기보단 이제 아이한테 좋은 화장품,기저귀등등 알아보는게 습관이 되었고, 자다가 중간에 일어나는거 싫어 화장실도 참고 잠을 자던 나였는데~ 아이 뒤척임에도 벌떡 벌떡 일어나 확인하고~ 밥챙겨먹기 귀찮아서 대충대충 먹자 였는데 ~ 아이 이유식공부 부터 영양가 있는 식단 차려먹이려고 매일 음식을 하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이제 첫째 6살 다키웠다. 이정도면 둘째를 계획하자 하고 딱 둘째가 생겼네요~ 너무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예쁘게 둘째도 육아 하겠습니다^^ 육아맘들 화이팅입니다^^!!

김복주 2019.05.21

예전에 잠이 많아서 별명이 잠만보 였는데 지금은 새벽에 한두번 깨서 이불덮어주고 애보다 먼저 기상하게 되네요^^ 엄마는 엄마인가봐요 라고 느껴지네요.

이소희 2019.05.21

저는 예비엄마는 아니지만 예비이모입니다!!친구들중에 처음이기에 기쁘고 제가 다 떨리네요 예비엄마가 월래 잘 돌아다니고 잘먹는데 요즘에는 잘 먹지도 못하고 자다 깨고 자다깨네요 엄마가 처음이라 힘들겠지만 그래도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공부도 열심히하는 친구야 건강하고 힘내자!♡ 글고 이쁨받는 이모가 되기위해 오늘도 전 달립니다ㅎㅎㅎ

송지은 2019.05.21

이제곧 엄마가 될 예비엄마에요. 8개월째 아기를 품으면서 감정기복과 입덧에 힘들기도 했지만, 아기생각에 잘 견디게되고 좋아하는 매운음식 입에도 안대게 되네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기도 하고요. 아직 잠자리도 힘들고 출산까지 몸이 더 무겁고 날도 덥지만 사랑하는 우리아가 만날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즐기려해요 ♡

강도희 2019.05.21

아내이자 며느리, 직장인이던 내가 곧 둥이엄마가 된다니 새삼 기분이 새로워요^^; 이제 수식어가 하나 더 늘어서 그런지 점점 더 슈퍼우먼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둥이임신 8개월차, 여전히 직장인으로서, 가정에서는 아내로서. 또 며느리로서 해야할 일들을 빠짐없이 해내는 슈퍼우먼이 되어있습니다! 혹여나 아이들에게 소홀할까 태담도 태교도 틈틈이 신경쓰면서 신랑 아침저녁도 꼬박꼬박 챙겨주는 일이 가끔은 힘에 부치지만, 뭐하나 아쉽지않게 잘해내고싶은 마음은 다들 똑같겠죠^^? 엄마라는 단어가 세상에서 가장 무거우면서 행복한 단어인듯 합니다!

주은희 2019.05.21

진~~짜 잠이 많아서 별명이 잠만보였어요. 하루에 20시간 잔 적도 있어요. 아이낳고 30분마다 한번씩 눈이 떠지더라구요. 꼼짝도 않는 신생악 꼼지락댈 때마다 눈이 번쩍번쩍 떠지는게, 피곤해 죽을거같은데도 신기했어요. 대학교 졸업할때도 잠 줄이는 건 못했는데 출산하니 가능해지네요 ㅎㅎ 힘이 하도 없어서 애는 어떻게 낳고 어떻게 키울래 소리 들었는데 가방들기도 버거워하던 제가 14키로 아이는 한손으로 번쩍번쩍 들어요. 남편이 그모습보고 엄청 신기해해요 ㅋ 근데 아기만 번쩍번쩍 안고 가방은 여전히 못드는게 함정입니다 ㅎㅎㅎㅎ

어정은 2019.05.21

저녁외출이 없어졌어요.

이진 2019.05.21

세상에서 커피와 맥주가 가장 좋았던 저는 임신 소식 접하자 마자 일절 다 끊었어요. 저는 이렇게 의지가 강했던 사람이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워낙 약같은건 챙겨먹질 않아서 잔소리 듣기 일쑤였는데, 그렇게 먹기 싫던 영양제들도 꼬박 꼬박 챙겨먹어요. 우리 아이 건강하게 잘 태어나라구요. 저는 야행성이어서 항상 밤에 책읽고 영화보는걸 좋아했는데 혹시라도 뱃속 아이에게 좋지 않을까봐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요. 몸에 좋은건 어떻게든 챙겨먹고 있어요. 저도 제가 참 신기해요! 저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려고 출퇴근도 3시간 넘게 하고 있어요ㅠ 원래는 회사랑 집이랑 10분 거리였거든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앞으로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박민지 2019.05.21

엄마가 되고나니 매순간이 감사하고 신기한 일들의 연속인 것 같아요. 밥 먹고 나면 귀찮아서 군것질거리만 찾고 과일은 거의 안 먹었는데, 요즘은 과일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고, 커피도 하루에 두 세잔 기본이었는데, 거의 안 먹고 있구요. 식습관이 개선되어서 그런지 임신 전보다 초기에 살이 빠졌었어요. 저는 제 개인의 행복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그 행복이 가족, 친구, 지인들의 행복과 연계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더 큰 행복이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막연히 들어요. 아이가 생겼음에도 아직 어른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조금씩 더 성장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김지영 2019.05.21

잠이 많아 늘 누군가 깨워야만 일어났었는데 출산 후 아이가 조금만 움직여도 눈이 저절로 떠지더라구요! 비위 약해 조금만 냄새나도 음식을 거부했었는데 아이의 응가냄새는 참아지고 오히려 급할때는 만지기까지,,, ㅋㅋ 변화된 제 모습이 참 낯설고 신기해요~

한재은 2019.05.21

잠귀가 어두워 잠들고나면 업어가도 몰랐던 나. 아기를 키우며 새벽에 모유수유를 하다보니 아기가 잠자는 동안 다음수유를 생각하며 잠들어서 그런지 귀가 트인거 같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남편의 코골이소리는 안들리는데 아기가 조금이라도 뒤척이거나 쩝쩝거리는 소리에는 뻔쩍 깨서 아기를 살피곤 합니다. 남편이 새벽에 깨서 화장실도 다녀왔다는데 저는 몰랐네요>-< 엄마가 되니 엄마주파수가 발달하고 있는듯 해요ㅎㅎ

정민경 2019.05.21

잠이 그렇게많아서 학교 매일지각하던 제가 이젠 아이셋을 낳아서ㅋㅋ 밤샘 신생아를 돌보며 아침 두아이 등원준비에..청소하고.빨래하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것같은 제 일상이ㅋㅋ제가봐도 신기하고 ㅎ옆에서 지켜보던 신랑도 이젠 절 응원해줍니다~^^ 하루 몇시간도 못자지만 이렇게 부지런하게 만들어준 울가족이 생겨서 이런힘이 생기는거겠지요?~^^ 엄마는 대단하고 위대한거같습니다♡

국진숙 2019.05.21

엄마가 되고나니 소리가들려요 예전엔 한번자면 누가와도모르게 잠이들어서 엄마가 문단속해주시고 낮잠못자게 하고 내가잘때 엄마가 잠자리를 봐주셨어요 지금은 새벽이고 저녁이고 낮이고 아기의 움직임에 잠이깨어 내가 울아가 잠자리를봐주고있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신생아때는 밥주려고일어나고 요즘은 뒤집기 중이라 혹여 뒤집어질까 보게됩니다 엄마도 나도 신기하다고하는 엄마가되서 나타나는 초능력이네요

이윤아 2019.05.21

내새끼를 위해 잘 안먹던 음식도 챙겨먹게 되었다

노주영 2019.05.21

초기엔 힘들엇는데 먹덧으로 바뀌더니 우리아가천사가 엄마까지 무럭무럭크게 도와주고잇네^^~엄마는괜차나!ㅋ우리아가 건강하게 엄마한테 와줘~만나는날까지 우리 잘해보장♡사랑해!!!

고현정 2019.05.20

엄마가 되니 조심하게되고 한번 더 생각하게되고 나보다는 아이먼저 배려하게 되네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태혜미 2019.05.20

걱정거리도 별로 오래 생각 안하고 겁도 없이 살아왔는데 아이가 생기니 아이 걱정거리도 많아지고 세상이 너무 겁나는 겁쟁이가 되어 몸을 사리는 내모습을 보면 엄마가 되고 지켜야할것이 생겼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정주은 2019.05.20

모든게 '나'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했었어요. 아직 태어나진 않았지만 뱃속의 내 새끼 생각에 뭐든 조심조심, 내새끼 좋은 것 먼저가 되고 있네요 ㅎㅎㅎ 모든게 서툴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예비엄마 이지만 점점 '엄마'가 되어가는 제 모습이 참 신기합니다. 모든 엄마들 화이팅에용~! 워킹맘 세상 최고 멋지고, 울엄마 최고 존경합니당~!!

권연진 2019.05.20

엄마가 되기 전에 비위가 약해 더러운건 일체 만지지 않았던 성격인데(심지어 더러운건 남편이 다 치웠다는 ㅠ) 엄마가 되고 나니 응가가 손에 묻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밥먹다가도 똥기저귀 갈고 감기걸려 콧물이 질질 흘러도 침을 질질흘려도 급하면 손으로 닦아주게 되네요 ㅎㅎ 아이에 대한 모든것들은 더럽다 느끼지 않게 된거같아요 하지만 아직도 음식물쓰레기등 치우는건 남편이^^;;; 딱 울 아가에 대한것만 바뀐거같아 신기하네여 하하하하

설유나 2019.05.20

예전엔 저희 언니 임신했을때 도와주고 했는데 그땐 그냥 부탁 해서 도와주고 속으론 좀 귀찮고 피곤 했는데. 아이 낳아보니 그런마음 갖고 생각했다는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마음적으로 더 도와줬어야 했는데~ 미안하더군요~ 역시 아이 낳아봐야 안다는 어른들 말 다 맞습니다!! 언니 미안해 앞으로 더 잘할게~ 외쳐봅니다 ㅋㅋ

변선주 2019.05.20

영양제라는걸 끝까지 먹어본적 없었는데 누가시키지않아도 엽산챙겨먹으며 임신준비하고, 철분제공복시간 챙겨가며 매일같이 먹고, 병원에 말해서 비타민d검사까지 추가해 다른영양소는 부족하지않는지.. 비타민을 더 사서 챙겨먹네요^^; 운동도 싫어하던사람이 요가에 필라테스에 맨앞자리 맡아가며 열심히하구요~ 모두 같이 건강하게 출산해요우리!!!

최효주 2019.05.20

엄마가되고나니 1. 임신이라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고 2. 임산부를 왜배려해야하는지 배우게되었고 3. 아기들이 누군가의 소중한 아이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많은세상을 아이이와함께 알아가겠죠?♡♡♡

박지영 2019.05.20

하루하루 즐겁게 사느라 저축도 안하고 하고 싶은것 다하고 살던 우리가 딸을 위해 저축통장을 만들고 미래를 생각하게 됐어요. 딸에게 빚을 내서라도 좋은 것 하나 더 해주고픈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됐어요. 게임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우리가 딸이 생기고 티비를 없애고 게임기를 서랍장 깊숙한 곳에 넣어뒀어요. 모든게 나 위주로 돌아가던 세상이 딸 중심으로 돌아가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송유미 2019.05.20

엄마가 되니 바뀌는게 많더라구요 첫번째로 잔귀가 밝지 않아서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잠충이었는데 아이 울음소리나 기척소리에 벌떡이더라구요 두번째로는 규칙적인 생활이 되더라구요 세번째로 제가 옷을 잘입지 못하는편인데 아이한테 코디를 하는 내모습 보고 엄마는 대단하구나 조금씩 바뀌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아직 배울께 많고 바꿔야할께 무지 많지만 화이팅 하려구요 모든 엄마 아빠 화이팅합시다^^

김지혜 2019.05.20

엄마가 되어보니 각종매체에 유아 아동 사건사고들이 너무 가슴이 아파와요 버려진아이들 소식도 접하면 너무나도 마음이 찢어지구요 ㅜㅜ 그래서 매달 후원금을 내고 있다는..ㅎㅎ 모든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하고 사랑하고 또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고 보호받아야한다고 알려주고 싶네요 !!

서혜인 2019.05.20

엄마가 되고나니 내가?! 첫번째!! “나를위한 나에의한 나만의 나” 로 37년간 살아온 내가 아가를 위한 아가에의해 오로지 아가생각만 하는 내가 되어버렸다. 한동안 이런 내 자신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얼떨떨 했는데 이젠 이런 내가 당연하고 행복하다! 두번째!! “인생 뭐 있어~ 에헤라디야 즐겨!” 팍팍팍” 다써버려 하면서 돈을 흥청망청 계획없이 쓰던 내가 아가용품 뭐가 좋은가 비교분석하고 정리하고 발품팔고 이렇게 맘엔베이비엑스포 이벤트에 뭐라도하나 공짜로 받아 보겠다고 글쓰고 있다!! 세번째!! “난 강한여자야, 절대 지지않고 울지않아” 하면서 가시를 뿜뿜 거리며 다녔던 내가 아가들만 보면 이유없이 감동해서 울고 우리아가 보면서 울고 꽃보면 감동하고, 부모님 생각하면서 울고... 울고... 울보가 되어버렸다. 난 이렇게 엄마가 ,부모가 되어가나보다... ^^헤헤

한은경 2019.05.20

원래 엄청 뛰어다니고 춤추고 활동적인 내가!!! 앉아서 그림그리고 책보고 일기쓰고.... 인스턴트 너무 좋아했는데!!! 유기농, 과일, 야채, 신선한 음식 위주로 챙겨먹게 되고.... 영화나 책은 추리, 스릴러가 최고!!!! 이랬던 내가 그런건 피해서 보게 되네요. 혼잣말도 많아졌어요!! 누가보면 혼잣말 하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다 아가와 대화를 하는 중이랍니다. 꼼꼼하지 못했던 성격인데 아가를 위해서는 하나 둘 챙기게 되는 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친정엄마에 대한 소중함을 또 다르게 느끼고 나의 엄마도 이런 인고의 과정을 거쳐서 나를 낳고 기르셨구나 하는 생각에 울컥하게 되더라구요. 하고싶은건 못하게 되고 살도 찌고 내 자신에 대해 시무룩 해질때도 있지만 배에서 방방 뛰고 있을 우리 아들 축뽀기를 생각하면 다시 힘이 나요. 저도 제 나름대로 이렇게까지...? 변하다니 하고 있지만 저에 맞춰서 변해가는 신랑에게 더할나위없이 고맙습니다. 신랑도 저 못지않게 밖에 돌아다니는걸 좋아했었는데 집에서 저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뱃속의 아이에게 말걸어주고 누구보다 다정하고 가정적인 아빠가 될 준비를 스스로 하고 있답니다. 저보다 더 꼼꼼하게 베이비페어나 유아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저에게 오히려 알려줄 정도로...세심해졌어요. 신랑이나 저나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변해가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이렇게 적어보니 또 한번 다시 놀랍습니다. 그만큼 좋은 아빠, 엄마가 되길 바라며 전국의 모든 엄마,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김진수 2019.05.20

20대, 30대를 지나 결혼을 하고 애기가 생기기 전에는 정말 철없이 행동을 했던 나였다. 부모님의 마음하나 알지 못한 나였는데 왜이렇게 나에게 하나하나 간섭하는지, 귀찮게 왜그러는지 부모님께 투정도 부리기 일쑤였던 나였는데 아이를 가져보니 그마음 이제야 알겠더라, 난 나중에 그렇게 하지 말아야 했던 행동들이 나도 어느새 아이를 걱정하고 있더라 세상에서 내몸이 제일 소중하게 여겼는데 이제는 나의 몸이 우선이 아닌 아이의 몸을 우선으로 살피고 아이의 울음, 아이의 행동, 아이의 생리현상등 나의 모든 초점은 아이에게로 향해 있다. 모든 아이들의 부모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조현준 2019.05.20

사랑의 맹세는 결혼, 사랑의 결실은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가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감동은 모든 부모가 그렇듯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런데, 저와 제 와이프 또한 양가 부모님의 사랑의 결실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희생을 당연히 내가 받아야 할 것이라 착각하고 살았음을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나' 라는 인생의 주어가 '우리'로 바뀌게 된 시점입니다.

이명애 2019.05.20

예전에는 월급을 받으면 내가 사고싶었던 물건을 충동적으로 많이 구매을 했었다면, 둘째 임신중인 지금은 미래에 대한 기대반 걱정반으로 설레이기도 하지만 두 딸을 잘 키울 수 있을가라는 걱정도 되긴 하네요 .. 나한테 쓰는 돈이 자연스럽게 적어지면서 애들한테 쓰는 돈으로 낙을 느끼고 있는거 같아요. 첫째 출산하고 3개월 출산휴가하고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않고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주는거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야 하겠죠^^ 모든 워킹맘들 화이팅입니다~

황지영 2019.05.20

직장생활하던 .. 나름 커리어우먼이라며 아이와는 거리가 멀만큼 아이를 크게 좋아하지도 않았어요 지나가는 애엄마들을 보며 난 애엄마가 되어도 꾸미지않는 퍼지는 아줌마는 되지 말자했거든요 .. 애낳고 육아휴직 받으며 .. 집에서 애와 지내다 보니 아이를위해 꾸미는것(화장.악세사리...)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점점 아줌마가 되어가는 저를 발견하면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애를 어찌다룰지 몰라 어색하던 저도 아이 앞에서 재롱 떠는 엄마가 되었어요 율동을 하고 노래부르고 아기와 함께 놀고 있는 제 모습도 저의 성격을 바꿔줄 정도로 아이에 힘은 그리고 엄마라는 힘은 위대한것 같아요

김은지 2019.05.20

점점 바뀌어가는 내 모습에 스트레스도 받고 두려웠지만, 초음파를 통해 커가는 아이모습에, 느껴지는 태동에.. 주사 하나 제대로 맞지 못하는 제가 출산의 두려움보다 점점 지켜주고 싶어지는 마음이 커지는게 신기해요.

이광현 2019.05.20

나이 50에 첫 아들을 얻어 이제 18개월이 되었네요. 아빠가 나이많아보일까봐 피부관리도하고, 아들한테 힘 딸릴까봐 술, 담배도 끊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지금은 잘 놀아주고있지만, 앞으로가 응근 걱정은 되지만 열심히 운동해서 체력을 유지하는 중이랍니다.

이지은 2019.05.20

미혼때는 뭐 들게 있으면 남친( 남편) 시켰고 작은 핸드백도 남편이 들어주곤 했어요. 엄마가 된 지금 뱃속에 아이가 있고 내 몸하나 무거운데 아기용품 세일한다고 하면 양손가득 들고 혼자서도 씩씩하게 오네요. 집에오면 힘들어서 바로 눕는데 그래도 우리아이 용품 쟁여놓고 나면 넘 행복해요. ^^

황명오 2019.05.20

아기가 있다보니.. 가장 변화한 모습은 공감인거 같더라구요.. 특히 뉴스에서 아동학대, 아동사망사건 등 아이와 관련된 좋지 않은 내용들이 다루어질때 진짜 너무 화가나고 거친 말도 나올 것 같고 하더라구요 ㅎㅎ 예전에는 그냥 아 그랬구나 였지만 이제는 더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서지현 2019.05.20

처음엔 아기를 키우면서 3시간 4시간 단위로 밥을 줘야할때 몸이 지쳐도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져서 우유를 타고 먹일때 아~ 내가 진짜 엄마가 되었구나라고 그때 처음 느꼈던거 같아요. 아기가 점점 커지면서 내꺼보다는 아기에게 뭐가 좋을지 육아템을을 찾고 있을때. 요즘엔 아기가 자주 아파서 잠 못자고 보채는데 그래도 부등켜 안고 재워서 열을 확인하고 감기를 옮겨와서 내몸이 아픈데도 머릿속에 아기 생각뿐인걸 보면 영락없이 엄마구나 싶은거 같아요

한미현 2019.05.20

예전에 내몸이 먼저 였는데 애기 낳고보니 애기가 0순위 제가 당뇨라 혈당측정기,사탕은 외출시 필수품인데 애기물건챙기다 빠뜨리고 다니고... 없던 힘도 생겨서 아기띠하고 유모차도 들고다니고 애낳기전엔 요리는 1도 관심없었지만 이유식까지 직접요리해서 먹여 키웠네요^^ 울아들덕에 힘들지만 행복해♡

김미선 2019.05.20

8월에 첫째를 낳는 예비맘입니다. 원래 끼니를 잘 챙겨먹지도 않고, 약도 잘 안먹는 성격인데 뱃속에 아기가 있다고 생각하니 하루3끼를 잘 챙겨먹고 식단관리에 아기에게 좋은 영양분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양제나 철분 비타민을 매일매일 챙겨먹고 있는 저에게 다시한번 놀랍니다.

정민경 2019.05.20

평소 게으른 성격에 요리는 하나도 할 줄 모른다는 핑계로 신랑에게 집밥도 잘 못해주고, 집청소며 집안일도 게을리 하며 수동적이던 제가 아기가 태어나니 직접 이유식도 만들어 먹이고 수시로 집안청소를 하고 있고... 뭐든 대충대충~ 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제는 집안일이든 뭐든 누가 시키지않아도 알아서 자동으로 움직이게되고, 열심히하게되고... 위생도 엄청 따져가며.. 아기가 먹고, 만지고, 보고, 듣고... 하나하나 전부 신경이 곤두서있어서 그런지 하나하나 따져가며 부던히도 검색하고 애쓰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네요 ㅋㅋㅋ 그덕에 조심성, 참을성, 인내심 또한 길러지게 되는거 같아요~~ 이렇게 저도 엄마가 되어가나봐요ㅋㅋ 정말 세상 모든 엄마라는 사람은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채샘 2019.05.20

갓 백일넘은 사내아이를 키우는 맘입니다^^ 엄마되기 전에는 남편이 감기걸려 아프다고하면 "괜찮아?ㅜㅜ자기야 얼른 약먹구 낫장" 이렇게 걱정부터하고 온갖 수발 다 들어줬는데, 아기가 생기고나니 감기걸렸다고하면 아기한테 옮길까봐 "그니까 따뜻하게 입고다니라고 했지!!!"하면서 화를 내게 되네요ㅜㅜ 모든게 아기위주로 돌아가다보니 남편에게 조금 소홀해진 것같습니다. 아기 생기기 전에는 퇴근하고 오면 맛있는 안주를 해서 둘이 맥주파티를 열었는데, 아기가 태어나니 아기 재운 다음 조용히 맥주 한캔 간신히 먹고 자고 있어요ㅎㅎ 어떤 날은 남편 찬스로 친구와 분위기 좋은 맥주바에서 맥주한잔했는데 나중에 남편이랑 같이 오자고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 나중이 몇년 후가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아이가 생기니 부부간의 달달했던 생활이 많이 없어지고 모든게 아이 위주로 맞춰지다보니 조금 속상할때도 있지만 아이가 주는 엄청난 행복이 있어 오늘도 웃어봅니다 ㅎㅎ 남편이 보진 못하겠지만 여기 댓글로나마 남편에게 오랜만에 사랑고백을 해보려구용!! '오빠 항상 고맙구 사랑해♡ 울아기 잘키우장'

김윤희 2019.05.20

수다쟁이로 변했어요 낯가림도 있었던 저였지만 아이낳고 처음보는 엄마와도 몇개월이예요 부터 시작해서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 깜짝 놀랐지만 짧은시간의 대화도 너무나 즐겁더라고요 며칠전 아이들없이 엄마들하고 만났는데 우리맘마 먹자~~라고 했다는...허허허 근데 수다쟁이로 변신했지만 기억력은 사라지고 있네요 ~~;;; 38개월딸 7개월아들 사랑한다 임산부.육아맘 홧팅입니다

김민영 2019.05.20

한번 잠들면 잡아가도 모를정도로 깊게 잠들고 쉬는날이면 낮1-2시까지도 잤는데, 엄마가 되니 아기의 작은 뒤척임에도 눈이 떠지고 새벽수유도 하고 아기가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 움직이게 되네요. 얼마전엔 아기 응가에 이상한게 나와 손으로 뒤적거리며 만져보기까지 했어요. 응가 색이 조금만 이상해도 내가 뭘 잘 못먹었나(모유수유중) 아님 아기가 뭘 먹었나 되짚어보게 되더라구요

김선희 2019.05.20

자다가 중간에 깨면 엄청 힘들었는데 지금은 자다 몇번을 깨도 잘자요~~~^^;;; 적응됐나봐요

이슬희 2019.05.20

기본적으로 엄마가되니 포기하게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지게되고, 내 옷보다는 아이옷이 먼저보이고 뭐가 더 필요한게 없나 인터넷뒤지고 멀면 운전을 해서라도 찾아다니게 되는...결혼할때에도 내 손으로 무언갈 많이 찾지 않았던 나인데 ...나조차도 내가 신기할 정도로 부지런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육아를 하면 할수록 우리엄마도 이랬을까?하고 친정엄마를 더 생각하게 된다. 이 세상 부모님들은 위대하다♡

심혜은 2019.05.19

10월 예비맘인데 그렇게 병원을 더 자주 가고싶고 아기얼굴 초음파로 보고싶네요. 태동이 있는가 싶으면 쑥스럽지만 배에 대고 말도 걸어보고, 그렇게 오글거리는걸 못 참았던 제가요.. 게다가 비타민도 안챙겨먹었는데 아기 생각해서 매일 철분, 비타민D 챙겨먹는 제 모습이 너무 신기해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모성애가 생기고 있나봐요^^

안혜미 2019.05.19

평소 벌레를 보면 너무 무서워서 피하거나 누군가를 불러 해결해야했어요. 특히 바퀴벌레나 돈벌레처럼 다리많은 벌레는 잠을 못잘정도로 무서워했죠 한번은 창문에 나타난 벌레를 관찰해서 퇴근하는 신랑테 잡아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아가태어나고 신랑도 없는데 나타난 바퀴벌레ㅠㅠ 때문에 멘붕이 왔답니다. 순간 뿌리는 약을 찾다가 기어가는 방향이아가한테가고있어서 못뿌리고 어떡하지 고민했네요 아가테가면 안될것같고 못잡으면 아가용품에 들어가 숨을까봐 저도모르게 손이나갔어요~~ 책을던졌는데 기어나와서 손바닥으로 쳤네요!!! 태어나 처음이었는데 느낌은 싫더라구여 손을 얼마나 많이 씻었는지~~ 엄마가되니 이런것도 하게되네여. 그 후론 벌레가 보이면 첫째로 신랑을 호출하거나 주변사물을 던져 잡아요~ 손은 최후로 작은 날파리정도 잡을때만 나갑니다

정인혜 2019.05.19

입덧이 심해 고생했는데..임당이 오고 만삭까지 직장생활하니 몸도 마음도 지쳤었어요. 더군다나 아이가 크지 못해 2.4에 제왕절개로 37주에 낳았는데..아이를 처음 본 순간 임신했을때 태교를 못해주고 아이가 크지 못한게 제탓인것같아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엄청 흘렸어요. 아이를 위해 모유수유 하려고 제왕절개한 후 눈뜨자마자 밤새 운동해서 다음날 일어났고 비위가 약해 똥귀저기 못갈것 같아 걱정했는데..며칠전 처음으로 갈아봤는데..전혀 드럽지 않았어요. 엄마로써 아직 미흡하지만 아이를 안거나 아이 모유수유를 위해 노력하는 제 자신이 신기하네요. 육아가 싶지 않아 울고 싶을때도 있고 아직 엄마라는 단어가 익숙하지 않지만 더욱더 육아에 힘쓸예정입니다. 아이를 낳고 보니 세상 엄마들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모두 홧팅이요~

김연희 2019.05.19

엄마가 되고 나서 바뀐게 정말 많은데요, 사실 결혼하고 나서 제대로 된 요리를 했던 적이 몇번 없어요. 냉동실에는 간편조리식이 가득 차 있고, 반찬가게 배달과 반조리식품 배달로 집에서 제대로 된 요리는 거의 안하던 저였는데요, 아이가 생기고 엄마가 되고 나니 초록마을에서 매일 장보고 정육점에서 고기도 사보고 요리책도 2권이나 사고 매일 매일 신선한 야채와 고기로 아기 반찬을 만들고 있답니다. ㅎㅎ 덕분에 남편도 제대로 된 집밥을 먹어본다며 꽤 좋아한답니다. 아이 반찬 만들고 하루 세끼 먹이는게 귀찮을때도 있지만 직접 엄마손으로 만들어주는 뿌듯함과 행복에 새로운 취미를 찾은 것 같아요!! ^0^

한동혁 2019.05.19

내배아프거나 와이프 배아픈건 그러려니 했는데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 뱃속에서 딸꾹질만해도 걱정 만빵하는 우리 모습보면서 이제 아빠엄마가 되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지원 2019.05.19

항상 아침마다 회사하기 싫어 빈둥거리다 출근시간 딱 맞춰 부랴부랴 달려가던 제가 이제 뱃속 쁨이가 생긴 이후로는 항상 조심조심 배 받치고 걸어다니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 여유있게 준비하고 절대 안뛰려고 노력중이에요 ㅎㅎ 게으른 제가 아기덕분에 부지런하게 변한거겠지만 이런 모습들이 낯설면서도 점점 더 어른이 되어가는것 같아 신기해요 :)

김성희 2019.05.19

예전에는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잠을 자는게 좋아서 아침도 안먹고 그랬는데 임신하다보니 첫 아이를 위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도 먹고 출근하고 맛있고 영양을 위해서 먼 곳의 맛집도 새벽에도 일어나 가서 먹고 오네요.^^ 그리고 조금만 멀어도 큰 맘 먹고 움직였는데 아이에게 좋은 것을 사주기 위해서 먼 지역에서 하는 베이비엑스포도 가보려고 하네요. 엄마가 된다고 하니 제 컨디션과 제 생활패턴보다는 아이에게 맞춰서 생활하게 되네요. 아직도 엄마가 되는 것이 불안하고 걱정이 많지만 태동하는 우리 건강이를 보면서 하루하루 설레며 기다리고 있네요. 제 몸이 변해도 그저 행복하네요 ♥

김현진 2019.05.19

엄마가 되고나니 잠순이인 나는 온데간데 없고 오직 그녀의(딸의) 패턴대로 살아갑니다. 곧 있음 돌인데 1년동안 4시간이상 쭉 자본적이 없네요 ... (모유수유 완모중..) 대학생땐 수련회갔다오면 18시간도 잤던 나인데 ....!

최수임 2019.05.19

20대 때는 세수만 안해도 집앞에 편의점도 안갔었는데, 애기를 낳고나서 애기가 아침에 눈을 떴는데 열이 조금 있고, 눈꼽이 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병원으로 가는 제 모습을 보고 저도 많이 놀랐아요.

오묘영 2019.05.19

30대는 아이만 낳고 키우고했네요~~지금 한달반이면 다섯째가 태어나요 결혼전에 유흥도 즐기고 노는걸 엄청좋아했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이젠 추억으로만 있네요~~잠도 하루10시간이상은 꼭잤는데 지금은 못듣던 알람소리도 듣고 푹자지못해도 아이들보느랴 시간이 이래저래지나 가네요~포기해야하는것도 많지만 아이들 커가는모습 웃는모습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저의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네요~^^

김다영 2019.05.19

사소한것부터 시작하니 정말 많더라구요 포기한것도 많고 얻은것도 많고 좋은점. 슬픈점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하나만을 꼽자면 제일 많은 분들이 모두 겪었을만한 일이죠! 신생아때 밤새는건 기본. 몸에난좋은 인스턴트 음식만 찾다가 이젠 유기농만 찾지요 거기에 성분을 다 따져다며 구매하기도하구요 ㅋㅋ 아이들때문에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멍때려보기도하고 공룡에 대해 박사가 되어가고 있구요 ㅋㅋ 이이들이 좋아하는걸 해주기 위해 무거운 몸뚱아리 뛰어다니며 줄스기도 한두번이 아니네요 ㅋㅋ

박은진 2019.05.19

아기 낳기 전 일요일은 늦잠자는게 당연했지만, 아기를 낳고난 후부터는 늦잠을 자본적도 없구 잘수도 없네요^^아침부터 놀아달라. 배고프당 등 아이들 챙기는게 많고 당연하닌깐요~ 잠을 덜 자도 피곤함을 느낄수 없을만큼 육아와의 전쟁을 매일 치르고 있는것같아요~ ㅋ 아이들이 클때까지는 늦잠은 없을것같아요~^^

김명진 2019.05.19

엄마가 되고 나니 마음가짐이 제일 달라졌어요 몸의 변화도 무시할수 없구요 여자로 태어나서 당연히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건 알고 느끼고 생각하였음에도 몸의 변화가 찾아오는건 힘든것같아요 아직 아이가 태어나지 않고 뱃속에 있어 조금 덜할수있지만 이런 감정들이 들어도 이겨낼수있는게 엄마 아닐까요? 마음가짐이 제일 많이 변한것같아요^^ 어떻게든 이겨내고 예쁜 아이 맞아야죠!!

한종현 2019.05.19

술자리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어 꼭 필요한 회식이 아니면 참석을 안하게 되네요 친구들과의 만남도 줄었어요^^ 이렇게 변할줄 몰랐네요 ㅋㅋ 아빠가 된다 생각하니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정선유 2019.05.19

혼술도하고 신랑이랑도 즐겨 마시던 제가 꿀복이가 생긴걸 안 후 술은 입도 안되게 되네요^^ 물론 당연한거지만 이제 17주차인데 지금까지 먹고픈 생각이 안나는게 참 신기하네요~ 가끔 신랑이 술먹고 오면 홧김에 나도 마셔버릴거다라고 협박을 해보긴 하지만 절대 진심은 아니라는거 우리 꿀복이도 알겠죠?ㅎㅎ

이명순 2019.05.19

결혼후 허리디스크수술로 인해 아기를 가지면 안된다고했는데 출산도 하고 육아도하고있네요 ㅎ 엄마가 되고나니 뭔가 원더우먼이 된 기분이네요. 전엔 좀만 무거운걸 들면 허리에 무리가가서 못들었는데 11킬로가 넘는 아들을 안고 다녀요. 그래도 내새키라 힘든줄도 모르겠어요. 진짜 엄마는 위대한것같아요 ㅋ 그렇게 나약하기만했던 제가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소중한 내아들을 열심히 잘 키워야겠어요. 전국의 엄마들 오늘도 해복한 하루되세요~^^ 맘베 홧팅~~~^^

오슬기 2019.05.19

감기걸리거나.아플때 병원가면 주사맞고 링겔 맞기도 한적도 있고 약 처방 받고 한번 먹고 귀찮아서 안먹고 했는데 지금은 엽산. 철분 아이랑 저에게 좋다는 약은 다 챙겨먹고 있어요 ㅎㅎㅎ 생선은 입에도 안댔는데 중기쯤 지나서 먹는게 좋다고 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챙겨 먹는 모습을 보니까 아 정말 달라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엄마가 된다는건 대단하고 훌륭한 일같아요 모두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손시연 2019.05.19

벌레만 보면 도망가거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요청했었어요. 그런데 아기가 태어나고는 어쩌다 나타나는 벌레쯤은 소리소문없이 처리해 버리게 되었어요. 아기에게 해로울까봐 신속하게, 엄마가 놀라면 아기가 놀랄까봐 조용히, 여전히 무섭고 싫고 소름끼치는데 말이죠~

이봄 2019.05.19

무뚝뚝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나 애교와 하이톤의 말투하고는 담을 쌓고 살았어요. 연애때나, 신혼초에도 오글거려서 애정표현도 잘 안했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엄마가 되고나서는 "아가야,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 아이이이잉 쪽쪽!! 누굴 닮아서 이렇게 이뻐?" 틈만 나면 애정공세를 펼치고있네요~ 남편은 섭섭해하는데.. 저도 몰랐어요. 제가 이렇게 변할줄은...

신민경 2019.05.18

뱃속에 새생명을 품고 있는 33주차 예비맘 가을이 엄마입니다. 4년 셤관 끝에..7년만에 임신하게 되서 마음가짐이 남다를 수 밖에 없는것 같은데요..임신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태교에 대해 알아봤구요. 클래식음악을 듣는건 기본이고, 동화책도 사서 읽어보구 태담도 해보고, 부끄럼많고 내성적이던 제가 산모교실 다니면서 대담해졌던 것 같아요. 하두 경품운이 없다보니 어느 순간 한번이라도 타보겠다고 맘님들 앞에서 장기자랑해서 경품을 타가니까 신랑이 엄청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숲태교라는 5주과정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부모자격증이라는것도 받아보고, 글재주는 없지만 첫아이를 위해 뭔가 해주고 싶은마음에 백일태교일기 도전해서 출판도 해보았어요. 울 첫아이 단일동맥이라 중기때부터 엄마아빠 맘 고생도 있었지만, 바쁘게 지내다보니 걱정할 시간에 태교한번더 하면서 몸에 좋은거 잘 챙겨먹으며 지내요.. 그러다 보니 280일이라는 기간이 거의 끝이 보이네요.이젠 진짜 엄마가 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툰모습은 있었겠지만, 저로서는 최선을 다했다라는거.잘 버텨주고있는 가을이한테 꼭 좋은소식과 대박선물이 함께했음 좋겠습니다. 끝까지 잘 성장해서 엄마와 가을이 건강하게 만나자~♡♡♡♡♡♡♡

김주희 2019.05.18

신랑이랑 맛집찾아다니는걸 좋아했는데요 아기가 생기고 나니 외식도 힘들고 배달음식을자주먹게되더라구여 ㅜ 어디 식당 한번 가려고 하면 아기의자가 있는지 방자리가 있는지 먼저 체크하게 되구요 아기밥먼저 챙기다보면 어떤 맛있는 음식도 여유롭게 즐기지 못하니 아쉬움이 크네요 ㅎㅎ 그래도 안울고 잘만 놀아준다면야 이정도쯤은 쿨하게 감수하게 되는게 또 엄마마음인거같습니다^^

허태영 2019.05.18

행복이의 아빠가 되고나서는 장을 보고 있습니다. 평소 운동 끝나고 나서 어느새 마트로가 와이프가 먹고싶어할 과일을 들고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임산부들의 고통 중의 하나인 변비를 위한 요구르트도 놓치지 않고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를 병원에서 보면서 더더욱 열심히 사가려고 합니다. 우리 자기 힘내요!! 많은건 못해주지만 옆에서 힘이되려고 노력할께요

임지연 2019.05.18

아침 잠많고 지각쟁이에 한없이 게으르던 내가 아기가 생겨 엄마가 되니 선착순 선물 하나에도 관심이 생겨 아침7시부터 가서 1등으로 줄서있게 되었습니다....!!!!!!

김효정 2019.05.18

무심코 써오던 일회용품을 줄이게 되네요. 환경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미세먼지도 심하고 아이를 가지게 되니 우리아이가 자라게 될 환경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요. 아가야 우리 7월에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해♡

옹광석 2019.05.18

30년동안 잠만보 별명을 가지고 한번 잠들면 일어나기 힘들고 아침잠이 많아 늘 아슬아슬 살았었는데 아무리 피곤하고 몸이 힘들어도 내새끼가 옆에서 부르거나 울때 바로 깨서 움직이고 자는동안 이불은 걷어차지 않았는지 수시로깨서 다시 덮어줄때..... 제일 엄마인걸 느끼고 이번주말엔 뭐하고 놀아줘야 좋아하며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곳이 어딜까 폭풍 검색하는 모습에 또 엄마란걸 느낀다. 결혼전엔 아이는 죽어도 안 낳겠다 했던 내가 지금 셋째를 품고 있으니 이걸로 할말은 다 한듯하다....

이윤옥 2019.05.18

1. 예전엔 주말이면 늦잠자고 12시에 기상하고 밥도 잘 안 챙겨먹었어요 근데 엄마가 되고 나니 기상시간은 아이가 일어나면 오전 7시이고, 밥은 아이를 챙겨줘야 하니 덩달아 삼시세끼 챙겨먹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러다보니 건강해지는 건지 살이찌는건지 ㅎㅎ 애낳기 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찾을 수가 없어졌답니다 육아하며 겉모습도 많이 변했지만, 내실이 채워지며 변한 속 마음으로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솔직히 아이 낳기 전에는 아이한테 올인하는 엄마들 보면서 이해가 가지 않았거든요 이젠 그 마음 100% 이해되고요 저는 아이에게 200%를 주고 있답니다~:) 2. 또 엄청나게 달라진점! 마트 시식!!! 마트시식은 정말 구매할까 생각중인 것들만 1개씩 먹어봤었거든요 근데 지나가다가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시식이면 무조건 다 가져와서 아이 먹이고요 사지도 않으면서 옆에서 서서 3개 4개 먹는대로 계속 쥐어주게 된답니다 ㅎㅎ 다행인건 시식 코너에 계신 분들도 다들 어머님들이여서 더 먹이라고 하시면서 웃으시며 계속 주시더라고요 3. 누군가의 응가 냄새가 이렇게 구수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답니다 옆에서 누군가 토하면 비위 상해서 같이 토하던 저! 남의 응가 냄새는 절대 맡지 못하던 저! 이젠 아이의 응가 냄새는 구수하고 하루종일 응가하지 않으면 응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거로 바뀌었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엄마가 되고 나니 바뀐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최유미 2019.05.18

지금 아이를 갖기 전까지 너무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수술도 여러차례하고 임신후에는 응급실도 여러번하고 입원에.. 결국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었어요 침대에서 꼼짝못하고 밥도 침대에서 먹고 매일 아기를 무사히 만날수 있기만을 바라며 움직이지 않아서 급격히 불어난 체중으로 인한 몸에 이상변화고 감내하고 버텨서 드디어 우리 아가 만났어요 출산때까지의 과정도 과거 내가 중심이였던 것에서 달라졌지만 출신후에 정말 엄마가 되고나니 내가 이렇게도 변할수 있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출산 직전까지도 난 아이들 보면 안예쁜데 어쩌나 했는데 내 아이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하루종일 먹는것도 화장실 가는것도 자는것도 뭐하나 일상생활이 제대로 되는게 없지만 내아이랑 종일 지내다보면 너무 행복해요 임신했을때에도 그렇게 좋아하던 커피 초콜렛 녹차등 카페일 일절 입에 인데고 먹는건 물론이고 바디용품 화장품 다 유기농으로만 사용했어요 술 즐겼는데 임신부터 해서 완모를 목표로 하고 있는 현재까지 술 생각도 일절 인나고 그렇게 좋아하던 연어, 참치 중금속때문에 입에도 안대요 아기가 종일 안아줘야 울지 않아서 하루종일 안고있느라 팔 허리 발목 어디 하나 안아픈데 없지만 매일 침치료 받아가면서라도 꼭 안아줘요 늘 제가 중심이고 꾸미는거 좋아하던 나인데 이젠 하루에 거울 안보는 날이 허다하고 외출할땐 머리도 다시 안묶고 썬크림도 화장도 안한채 아기 준비와 준비물만 챙기네요 저에게 이렇게 큰 모성애가 생길줄 몰랐어요 세상의 중심은 저라고 생각하던 과거였거든요 아가는 사랑입니다❤️♥️

정혜준 2019.05.18

엄마가 되니 내 물건 하나 사는데는 가격비교 일주일씩해가며 사지만 아기물건은 가격 생각보다는 아기에게 좋고 필요한거면 바로바로 구매하게 되네요^^

박진주 2019.05.18

아직 예비맘이지만 아기에게 좋지 않다고하면 내가 좋아하는것도 줄이고 먹기싫은것도 아기위해먹고 체형도 점점 허리가 없어지고 잠도 잘못자고 주변에서 배불뚝이라고 불리기도하지만..배에서 꿈틀대는 아기가 있어 참을수 있습니다~~출산의 고통도 두려움이 앞서지만 아기를 보고싶은마음이 더 크고 다들 뱃속에 있을때가 좋다고 하지만 잘키우고 싶은마음이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못생기고 잘보이지 않는 초음파사진에 기뻐하며 항상 조심조심하는 저의 모습....잘듣지않는 클래식음악, 책읽는것도..아기에게 도움이 되는일은 하려는 저의 모습은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모습이네요~~부모님에대한 감사가 저절로 생기며 모든 부모님들 진짜 대단하신것 같아요~~저도 좋은부모가 더더 되고 싶어요~~^^

김유범 2019.05.18

아빠가 되고 난 솔직한 심정 저희는 아직 아기가 출산 전 입니다. 지금은 아기천사가 엄마와 아빠에게 와 하루 하루 웃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아빠와 남편이 된 입장에서 엄마이자 아내, 우리 아가천사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네요. 여기 글의 주제와는 다를 수 있지만, 아내가 엄마가 되기 위한 점을 써보려 해요. 제 아내는 아기천사를 가지기 위해 시험관 이라는 무서움을 이겨냈어요. 남편이 금전적 어려움이 있을까 난포 주사를 직접 배에 놓고, 호르모에 관련된 약도 6개나 먹으며 체력이 많이 저하 됐어요. 이런 열심에도 난소가 계속 부어 몇 번의 이식일자 연기가 되기도 했답니다. 제가 말주변이 많지 않아 이루 힘든 점을 다 나열 할 수는 없지만 엄마가 되려고 하는 사람, 엄마가 되신분들 존경 합니다. 이 댓글이 카테고리에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내 아기를 위해 다른 존경하는 엄마들 처럼 주사와 약 체력 약화 등등을 겪었기 때문에 엄마라는 사람에 대한 존경과 와이프 아기천사에 대한 고마움이 있기에 남겨봅니다. 이 세상 모든 임신한 엄마분들 다시 한번 존경하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정화란 2019.05.18

매일 두통으로 시달려 약없인 버티지 못했던 저에게 꿈같은 아기선물을 주셔서 뱃속에 품고, 임신동안 아기를 위해 하루에 커피 7잔을 마셨던 제가 수유하는 동안까지 꼬박 2년을 (아기얼굴 까매지는줄만 알고^^;;;)커피, 탄산 한모금도 안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20시간 진통해서 자연분만했던 첫째! 임신하는동안에도 어려운 고비를 몇번이고 넘기느라 늘 노심초사,ㅠ 탄생만으로도 감사!, 아무이상없이 건강한것만으로 감사했지요. 그런데 3개월동안 밤낮으로 24시간 내내 우는 딸이 왜 그리 우는지도 모른채 달래기만 한다고 저혼자서 꼬박 3개월을 잠한숨 못자고, 도와주는 가족이 없어서 날을 새며 아기를 돌보았는데 그만 면역력 이상으로 시신경염으로 입원까지 했답니다. ㅠ 조금만 늦었어도 시력을 잃을뻔했다며..그저 내몸이 망가지고 있는줄도 모르고 잠한숨 못자고 3개월간 혼자서 날을 새며 오직 내 아이만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있었네요. 다행히 치료 잘 받고 기적적으로 보이지만 재발할수도 있다고 해서 지금도 꾸준히 약먹고 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엄마가 건강해야 내 아이, 가족들도 건강하는건데..그땐 뭣모르는 예비엄마라 그저 내 아이에게만 모든걸 다 바쳤던 생각이 나네요. 또 돈이라면 알뜰한 제가 아기낳기전에는 가계부도 써가며 단돈 1000원도 아끼려고 노력했었는데...내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이미 내 아이에게 필요한것으로, 좋은 브랜드로, 모든 식품도 유기농으로 아기에게 맞춰가고 있더라구요. ^^ 어려운 고비가 있어서 태어난 귀한 딸이라 저도 모르게 제 모든걸 딸에게 다 맞춰가며 살고 있네요. 모든 엄마들이 그러겠지요?~^^ 오늘도 제 몸의 이상없이 건강함에 감사♡ 딸아이가 건강함에 감사♡7년만에 작년에 둘째주심도 감사♡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있음에도 감사. ^^ 작년부터는 네식구가 되어 제몸 건강도 챙기면서 가족들 건강도 챙기고 있답니다.^^ 모든 엄마들~ 엄마의 건강도 챙기시면서 가족건강 지키세요~♡화이팅입니다.

김지혜 2019.05.18

엄마가 되기전 어릴때부터 몸이 약해 부모님이나 주변으로부터 챙김받고 컷었는데 엄마가 되고나니 임신후 28주에 양수가 터져 고위험산모로 병원에서 33주까지 버티다 출산하였고, 그후 내몸 몸조리보다 이른둥이인 아기가 걱정되어 하루 2번 꼬박꼬박 병원다니며 아기를 보며 안심시켜주려 노력하고 퇴원후 아직 병원에 이른둥이 검사이며 이것저것 열심히 다니고있습니다. 아무래도 몸조리를 잘못해선지 백일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아프긴하지만 우리 아기를 위해서라면 못할게없겠다 싶네요! 모든 엄마들이 같은 마음이겠죠~ 엄마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박민영 2019.05.18

엄마가 되어 보니~ 하루에도 몇번 울그락 불그락 해져도 아가에게 화를 낼 수 없으니 참고 참고 인내심도 길러지구~ 아가를 웃게 해주기 위해 여러가지 소리도 내고 막춤도 주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 나를 죽이고 또 다른 나를 발견해 나가는 느낌이예요ㅎㅎ

조민혜 2019.05.18

우리 주비를 만나기 전에는 보호 받는게 당연하다는 듯 삶을 살았는데 이제는 주비를 지켜주는 엄마가 되었지요. 겁쟁이인 제가 자연분만이 좋다는 이야기에 언제 아플지 모르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20시간의 허리 진통끝에 주비를 낳았고, 내 몸 축나는건 절대 안했던 내가 모유를 먹으면 아이가 안아프다 하여 20개월된 지금까지 모유수유하느라 몸매는 엉망이 되었지요. 아이가 아프면 밤에 잠을 못자는건 기본이고 뭐라도 잘 못 먹어서 게워내면 주비가 놀랄까 괜찮다고 토하는 아이 안아주며 내 옷에 다 묻히고 눈물 그렁그렁한 녀석 미안해 하지 않게 웃어주는 센스까지... 주비를 처음으로 혼낼 날, 손 바닥 때리며 혼내놓고 너무 미안해서 제워놓고 펑펑 울기도하고... 매일 붙어 있으니 아이에게 멘토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에 내가 아닌 내가 된 지금... 나도 사람이라 완벽할 수 없는 엄마지만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에 마음껏 아프지도 못하지요. 이렇게 쓰다보니 엄마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주비에게 엄마 같은 엄마가 되어주기 위해 매순간 노력 중입니다.

윤경희 2019.05.17

주사 맞는것도 아픈것도 싫어하는 저! 아이낳고서 없던 한랭알러지가 생겼는데 모유수유라 약이 아무래도 안좋다하는.. ㅠ 분유 싫어해서 안먹고 버티는 아기땜에 모유수유 하는 1년간 알러지 올라올때마다 참고 참으며 모유 먹였네요! 이제 단유하고서 이제야 약 먹으며 치료하네요~

최지원 2019.05.17

밥도 안먹고 하루 12시간도 넘게 자던 저 였기에 남편이 연애시절 잠만보라고 맨날 놀렸어요 그래서 아기 태어나면 어째야 하나 할정도로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아기가 조금의 찡얼거림이라도 할라치몀 눈이 떠지네요ㅎ 옆에서 보던 남편이 엄마가 되면 사람이 바뀌는구나 하고 신기해하네요ㅎ 왠지 저같은 엄마들 많을꺼 같아요ㅎ 모든 엄마들 잠못자고 똥기저귀 시달려도 우리는 엄마니까 할수있어요! 모두 홧팅입니다!

오미나 2019.05.17

세상 세상 잠많은 저였는데 아기 태어나고는 잠을 잘 못자도 아기가 뒤척여면 귀가 쫑긋! 눈이 번쩍! 문닫고 티비봐도 아기소리는 아주아주 잘들려요

서희림 2019.05.17

전 원래 어른이되고 나서도 집에 혼자있을 땐 잠을 못자구 밤에 혼자 엘리베이터타고 바깥을 다니는것도 무서워했어요ㅠㅠ~ 겁이 넘 많았거든요 그런 제가 아이 둘 낳고나니 겁도 상실! 무서울게 없어지네요~ 이래서 엄마가 강하구나 하는걸 요즘 정말 몸소 느끼고있어요~ 예전엔 혼자가 무서웠는데 이젠 아이들도 지켜야하고 엄마니까~ 엄마라서~ 엄마란 이름으로 더 강해지고 무서울게없네요..^^

박선영 2019.05.17

아이가 단순 고열인줄 알았었는데, 폐렴으로 심하게 앓은적이 있어서..그 뒤로는 진짜 아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엄청 신경쓰고 새벽에 열이나면 저나 신랑이나 둘다 잠도 안자고 열 내리느라 진땀빼고 난리네요..^^;; 그리고 원래 밖에 잘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걸 좋아했었는데 아이가 생기고나서부터는 아이 사진 찍어주기 위해서, 아이 학습에 도움이 되라고..엄청 자주 밖으로 외출도 나가고 멀리도 가서 동식물들 보여주고 하고 있네요~^^ (주변에서 진짜 놀래요. 집순이가 아이 생기고나서 완전 180도로 변했다고..^^;;)

서재원 2019.05.16

한번 자면 푹자고 일어나기 싫어하던 내가, 한밤중에도 귀가 쫑긋쫑긋하고 눈이 떠지네요. 신기하죠 신기해 :D

장윤영 2019.05.16

결혼 6년동안 아기천사가 안찾아와서 힘들어하다가 두 번의 유산까지 겪고나니 끝을 알 수 없는 어둠 속 터널에 갇힌 기분이었어요. 연달아 유산하면서 몸과 마음 회복하느라 회사도 그만두고 쉬었는데 그럴수록 더 혼자 있고싶고 자꾸만 땅파고 지하세계로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ㅜㅜ 친구들도 안만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집에만 무기력하게 있으니 악순환은 계속됐죠. 그러다가 마침내 건강한 아기천사가 제게 찾아왔습니다~!! 임신 초기엔 걱정병에 걸려서 역시나 집에서만 조심조심 지내다가 16주가 지나면서부터 컨디션이 좋아져서 외출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사실 나이만 많이 먹었지 임신, 육아에 대한 정보는 전무한 왕초보맘이라 공부할 겸, 운동 겸 산모교실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혼자서는 카페나 식당도 못가는 성격이라 저에게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는데요. 어렵고 어색했지만 한 번 두 번 가다보니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더 커지면서 적극적으로 산모교실 강의를 찾아듣게 되더라구요. 지역상관없이 괜찮은 강의가 열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갔습니다. 그렇게 출근도장 찍듯 매일 가다보니 이젠 어느덧 30곳의 산모교실을 다녀온 엄마가 되었네요.ㅎㅎ 그렇게 육아지식도 조금씩 늘다보니 이젠 어디가서 관련내용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까지 되었다는~ㅎㅎ 남편은 저에게 그런 열의로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 갔을 거라고 우스갯소리처럼 말하곤하지만, 엄마가 처음인 서른여덟 예비맘인지라 아가에게 조금이라도 준비된 엄마가 되기위해 저는 내일도 산모교실로 향합니다. 육아의 세계는 정말 방대한 것 같아요.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네요. ㅎㅎ 출산할 때까지 몸이 따라주는 한 저는 산모교실을 계속 열심히 다닐 생각입니다. 글과 이론으로 배운 육아라 실전에선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르지만, 알고 키우는 것과 모르고 키우는 것에는 분명 차이가 있을 거니까요.^^ 엄마의 배움에는 끝이 없다!! 내일도 가즈아~!!!!

김은혜 2019.05.16

엄마가 되기전에는 나 치장하고 쓸줄만 알고 게을렀었는데 엄마가되고나니 애들에게만 쓰게되고 챙기게되고 부지런해졌다 나라는 존재를 잃게되었지만 엄마로 다시태어난걸 후회하지않고 감사하고 행복하다

김수연 2019.05.16

엄마가 되고나니... 내가 엄마가 되고나니 비로소 느낀 엄마의 희생!!!!!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미쳐 깨닫지 못한 엄마의 희생!! 나는 아파 죽을 지언정, 아픈 몸을 이끌고 아침에 일어나 밥을 차리고, 하루 종일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희생!!!! 나는 끼니 놓쳐서 하루 종일 굶을 지언정, 아픈 아이를 돌보며, 기력회복에 좋은 죽을 끓이고, 아이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하루종일 해서 먹이는 엄마의 희생!!! 나는 목이 늘어난 티로 집에서 있을 지언정, 내 아이는 이쁜 옷을 입히고, 이쁘게 머리를 묶어서 유치원, 학교에 보내는 엄마의 희생!!! 나는 허리가 아파 못 움직일 지언정, 심심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놀이터에 나가서 두,세시간씩 놀아주고 집에 들어와서 허리잡고 쓰러지는 엄마의 희생!!! 처녀때는 비위가 너무 약해서 내가 흘린 코피에도 헛구역질을 하면서 아이가 똥 눌때 그 앞에서 같이 힘~주며 냄새를 맡고 있는 나!!! 내가 아파 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에 겁을 잔뜩 먹으면서 아이를 낳기 위해 세번이나 제왕절개를 하여 출산한 나!!! 처녀때는 내몸에 난 작은 상처 하나에도 흉터날까봐 고민했으면서 아이 낳고, 아이를 안고 길에 가다 넘어질때 내 몸에 온 몸에 멍이 들지언정, 아이가 다칠가봐 온 몸을 던져서 아이를 감싸며 내 몸을 방패 삼아 넘어졌던 나!!!! 엄마가 되고나니, 나 에서... 엄마가 되가고 있는 내 모습에 슬퍼지다가도 남편의 고생했어~ 고마워~란 한마디에 또 다시 힘을 내서 오늘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온몸에 파스를 붙여가며 하루하루를 버텨 봅니다!!!!!!

유은영 2019.05.15

안녕하세요! 저는 13개월된 딸아이의 엄마 육아맘입니다. "우리 아이위해 이런것까지 해봤다??" 이벤트 제목을 보니 떠오르는 한장면이 생각이 나네요. 저희 아기가 2018년 4월에 태어나고 12월쯤 되었을때 어이와 함께 볼일이 있어 먼곳까지 전철을 타고 또 전철을 타고 또 전철을 갈아타고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저희 아기는 모유만 먹었는데요. 그날따라 아기가 너무 보채고 울기시작해서 울음을 그치지 않았고 달래보아도 그치지 않았고 우유도 먹었는데 그날따라 게속 울기만해서 결국 전철에서 내렸습니다. 저는 모유를 먹여서 요즘 육아템들이 잘나오더라구요. 수시로 모유를 먹여야해서 수유티를 항상 소지하고 다녔습니다. 한시간째 아이가 그치지 않아 수유티를 입고 모유를 먹였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먹지는 않고 게속 울기만하고 주위헤 있던 많은 분들의 시선이 저에게 오더군요. 아기를 어째 어째 몇시간째 달래고 다시 지하철을 탔는데 아기가 또 숨넘어갈것 같이 울기시작했고 달래도 안고 있어도 그치질 않더라구요. 아이를 안고 노약자석에 앉아서 수유티로 가리고 아이에게 모유를 물렸습니다. 지하철안에 있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저에게 쏠렸고 저는 창피한것도 잊은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저에게는 처음 접해보고 처음 경험해본거라 너무 당황하고 창피 했습니다. 그순간 제가 아기를 위해서 이런것도 마다하지않고 할수 있다는 것이 가슴이 뭉클하고 짠 했습니다. 아기를 위해서라면 엄마는 슈퍼우먼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 세상 모든 육아맘들을 위해 함께 "파이팅! 하고 싶습니다. 아직 부족한 엄마지만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아이를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고 싶습니다.

이민경 2019.05.15

엄마가 되고나니 엄청 빨리 씻어요. 원래는 한번 씻으면 노래틀고 30분도 넘게 샤워를 했는데 이제는 뭐 군인처럼 5분도 안되서 나와요. 그리고 대변도 빨리 누는 능력이 생겼고, 소변은 잘 참는 능력이 생겼답니다 허허허 자유롭게 화장실을 쓰는 그날까지 육아동지들 힘냅시다

박정선 2019.05.15

초등학교 이후로 독감주사 한 번 맞아본 적이 없는데 애 낳고 나서 혹시나 애한테 감기라도 옮길까 병이라도 옮길까 온갖 주사를 다 맞고 있네요;;; 아이가 어느정도 자립할 수 있을때까지는 건강해야죠?ㅎㅎㅎ 애 낳고 난 뒤 엄마 아빠 몸은 저희 것 만이 아니란 걸 알게 되네여 ㅎㅎㅎ 건강한게 아이한테도 저희한테도 최고의 행복입니다 ㅎㅎㅎ

김은지 2019.05.15

엄마가 되어가니 아기한테 안좋은것은 행동과 음식을 최대한 조심해지는 경우가 많으면서 참아지게되는게 신기하더라고요~ 특히 음식은 참기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 참고 또 참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해서 아기를 낳을때 건강히 순산을 하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격려부탁드려요~ ♡

정길영 2019.05.15

찔러도 눈물한방울 안나올꺼같다는 소리많이들었는데 애기관련된거면 펑펑울고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되니 우리엄마가 다시보입니다 엄마같은 엄마가될수있을까 아직은 두렵지만 말로 표현할수없는 모성애가 그나마 힘을줍니다

박은영 2019.05.15

엄마가 되고나니 셀수 없을정도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죠. 그래도 엄마되고 특히나 달라진 몇가지만 적어본다면.. 첫째, 꾸미는게 뭔가요? 씻기라도 했음 다행이죠^^ 둘째, 마트 시식코너 그냥 지나칠수없죠. 심지어 줄까지 서네요.ㅎㅎ;; 셋째, 책육아, 엄마표 영어 등등 여기저기 발을 들여놓습니다~

조은정 2019.05.15

내가 만든 이유식 아이 입에 오물모물 쏙~~쏙 들어갈때..뿌듯함~~ 봐줄땐 힘들어도..곤히 쌔근쌔근 잠든 모습보면..저절로 미소가~~ 어느덧 잘자라~~아장아장 걸어다니네요~~

남보라 2019.05.15

이제 87일된 아가와 함께하는 초보엄마입니다. 집안일과 육아를 병행하기가 쉽지 않아서...나도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 남편이 잠꼬대로 빨래 널어야 된다~ 설거지해야 된다~ 이런식으로 화를 낸다고 하네요;;ㅋ 어떤 날은 너무 화내서 깨어있는줄 알았다고 합니다ㅠㅠ 잠꼬대로 화낸적은 없었는데 말이죠ㅠㅠ 순하디 순한 제가 예민해져 가네요ㅠㅠ 좋아지겠지~~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화이팅!

노유진 2019.05.15

첫째 7살에 뱃속에 7개월차 예비맘인데요. 잠만보이던 제가 아이키우면서 새벽에 자다 아이 뒤척이는 소리만나도 센서 달린사람마냥 몇번씩 이이를 살피게되고, 반찬투정좀 할줄아는 초딩입맛이었는데 아이에게 본보기겸 남은잔반처리를 하다보니 먹방유튜버 저리가라듯 뭐든 잘먹게 되더라구요.^^;; 결혼전엔 나혼자알고 세상 나만사는듯 살아왔는데 지금은 어딜가든 아이손 먼저잡고 안전을 살피고, 예쁜게 있으면 아이생각 먼저하고 주게되는 진짜 엄마가 조금씩 되어갑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저도 그렇게 하루하루 배워가며 엄마란자리를 메꿔갑니다. 늘 초롱초롱한 아이의 눈과 꿈과 지켜주려 오늘도 열심히 살아봅니다. 내자신과 세상 멋진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정다빈 2019.05.15

결혼 전에는... 제 밥 챙겨 먹는걸 너무나 귀찮아 했었어요. 근데 아이들이 있다보니 제 밥은 안먹어도 아이들 밥은 꼭 챙겨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딜 나가더라도 매번 꾸미고 나갔는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저를 꾸미기 위해 사는 용품 보다는 아이들 용품만 사게 되더라구요 .. ㅎㅎㅎ 엄마 되기 전과 후 많은 변화를 느끼는 중이랍니다 ㅎㅎ

소미진 2019.05.15

230여일아기를 키우는 중입니다. 저는 세상 누구보다도 잠이 많았고 잠을 좋아했는데, 아기를 낳고나서는 잠을 포기하고 있네요ㅎㅎ 임신중 상상만 했던 모유수유, 초반억이렇게 짧은 간격으로 먹이게될 줄 몰랐고 이후 수유간격이 넓어지면서 좀 편해질 줄 알았건만... 아이가 성장통이나 감기로 아플땐 같이 잠을 못 자며 같이 밤새며있었네요ㅎㅎ 지금은 그나마 규칙적으로 밤잠을 자는편이지만 대신 낮잠을 거의 자질않고 계속 노는 에너자이저가 되어가고있어요~ㅎㅎ누가 아이는 낳기만하면 알아서 큰다하였는지 ~!! 다 엄마의 노력과 헌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란걸 깨닳으면서 육아하고 있어요~~그런의미에서 모든 엄마, 예비엄마들 파이팅이에요~~!!

백선희 2019.05.15

아무리 미주알고주알 투닥거려도 세상 제일좋은건 우리 아들딸 챙겨주고 싶은마음이 우선순위가 되었다..!!

양희라 2019.05.15

임테기 두 줄을 확인하기 전까지 양프림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커피수혈을 하던 제가 디카페인 커피 한 모금조차 꺼리는 것을 보며 가족은 물론 친구, 동료들까지 다른 사람 같다고 할 때마다 임신 사실을 실감합니다

정아영 2019.05.15

엄마가 되니 다른건 몰라도 인내심이 진짜 많이 길러졌어요. 제가 이렇게 참을성이 강한 사람이었구나. 내가 이렇게 많이 신경쓸줄도알고 조심할줄도알고.. 엄마아빠한테는 지금도 그저 때쓰고 철없는 애인데.. 내 자식한테는 나도 엄마구나 어른이구나.. 싶네요ㅎㅎ.. 그리고 진짜 아줌마 힘이 뭔지 알았어요 8kg넘는 아가 안아서 1시간을 밥먹이는거 보면ㅋㅋ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 엄마들 대단합니다! 육아 파이어~~~

고화정 2019.05.15

팔목이 뜨끈뜨끈 할 정도로 핸드폰을 받쳐 놓고 여기저기 쇼핑을 해댔는데 예비맘이 되고 나서 혹시 전자파에 노출될까, 혹은 나중에 핸드폰만 하는 엄마로 습관이 들까 노파심에 요즘에는 멀리하려고 해요. 원래 핸드폰 하루종일 잡고 있어서 충전기에 항상 꽂아두고 들고 있었는데 요새는 배터리가 오래 가네요 ㅎㅎ역시 엄마의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정설희 2019.05.14

엄마가 되고 매일 먹던 커피를 끊었어요! 라면도 일주일 매일도 먹었었는데.. 지금은 먹지 않고 있네요!

이진아 2019.05.14

임신인걸아는순간부터술먹고싶단생각자체가안드는걸보고 이런게모성애인가싶었어요^-^ 부끄럽게도워낙즐겼던터라... 축복같이아가를낳고지금130일..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참고 불편을감수하며 모유수유를 유지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새삼 대견스럽네요♡ 매일아침 아가를위한 마사지로시작해 하루한번 아가를위한 산책.. 손빨래 천기저귀. 조금힘들어도 행복이에요~ 이런 고생을 할수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니, 엄마란 대단하죠!!

김미나 2019.05.14

예전에는 인스턴트 음식에 배달음식, 간식들만 좋아해서 건강 신경안쓰고 내맘대로 먹고싶은거 다 먿었는데 현재 엄마가 되어가는 지금은 손수 만든 음식위주로 먹고 아기 아토피 생길까봐 인스턴트 멀리멀리 치워버리고, 건강식 생각해서 오이등 채소 많이 먹고 아이를 위해 준비하게 되는 엄마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될까 했닌데 정말 이렇게 되더라구요~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마혜영 2019.05.14

아이 낳기전엔 비위도 약하고 음식물쓰레기도 신랑이 버려줄정도고 저질체력이라 운동과 거리가 멀고 잠도 많고 누워있기만 했었는데 아이낳고 내 몸 아파도 아이를 위해 잠못자고 새벽 낮 밤 수유를 하고 응가를 하면 물로씻기고 토하면 바로바로 처리해주고 점점 예민해지고 순발력이 생기게 되네요. 신생아이고 초보맘이라 아직 부족하지만 세상 엄마들 정말 존경합니다!!

안병윤 2019.05.14

운전할때 특히 조심하게 되요. 속도도 줄이고, 방어 운전하구요. 어린아이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골목이나 스쿨존은 나중에 우리아이가 다닌다는 생각으로 꼼꼼히 살피고 지나간답니다. 아직 쑥쑥이가 다니려면 한참 먼 훗날이지만.. 저같은 엄마아빠가 많아진다면 우리쑥쑥이가 다닐때 쯤에는 안심하고 밖으로 내보낼수 있는 환경이 올거같아요~ 아! 운전뿐만 아니라 작은횡단보도에서도 무단횡단하지 안는 버릇도 기르고있어요. 어른들의 행동이 아이들의 거울이라잖아요ㅎ

김미소 2019.05.14

점점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우리아이가 자랄 환경이 좀더 깨끗하고 무해한 환경이 되길 바라며, 분리수거도 꼼꼼히 하게되고.. 시장을 가면 최대한 비닐을 안쓰려고 장바구니도 꼼꼼히 챙겨요. 텀블러쓰려고 하는건 기본이고 빨대도 사둔것만 다쓰고나면 종이빨대로 바꾸려구요^^ 다른분들처럼 엄청나게는 못해도 조금조금씩 바꾸고나면 더 좋은 환경을 만들수있다고 생각해요. 모든분들이 조금씩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태은 2019.05.14

뭘 먹어도 소화시키던 강철체력의 내가.... 엄마가 되고 나서 입덧하느라 소화도 못시키고 무거운것도 몸사리게 되는 나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

백은지 2019.05.14

유통기한 며칠 지난 음식도 그냥 먹고, 육회나 생선회 같은 날 음식을 엄청 좋아했어요. 심지어 사먹는 음식들 위생상태 등 안좋다고 고발프로그램 나와도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에 먹을 거 하나도 없다고 그랬던 제가... 유통기한에 예민해지고, 임신 중 위험한 음식들을 기피하게 되고, 그렇게 좋아하는 날 것도 아이때문에 포기하게 됐어요.... 아이가 생기니 먹는 것 하나부터 신경쓰이기 시작하네요. 이게 엄마가 되어가는 시작이겠죠?!

유진영 2019.05.14

아이가 생기니 내가 먹고 싶은게 아니라 이게 아기한테 좋은건가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먹고싶은거 생각 안하고 먹던 지난날이여 안녕

조은숙 2019.05.14

말투와 행동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지네요~~ 내게 이런 반전을 모습이 있었다니~~

이관태 2019.05.14

피곤에 찌든 일상에 나에게 비타민 충전~~ 주말엔 나들이 go go~~ 안그럼 쾌적한 환경을 집안 청소~~

김종균 2019.05.14

힘들 일상 업무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달려와 안겨주는 아이가 있어 정말 기쁩니다. 그런 아이를 보고 있으면 한없이 미소가 나오는데요. 가끔은 그런 내 아들을 보면서 빨리 하늘 나라로 가신 나의 아빠를 생각하곤 합니다. 조금 만 더 손주 커가는 모습을 함께 보며 웃으며 지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구요. 항상 받기만 하던 내가 아이에게 배풀어야 한다는 생각할때마다 내가 이제 한 아이의 아버지이자 가장이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버지라는 무게감이 얼마나 무거운지도 실감이 나구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부쩍 우리 아빠가 보고 싶네요

조은희 2019.05.14

밥 한번 안하던 나.. 언제부턴가 아이 먹일 이유식을 맞들고 있네요~~ㅋㅋ

김다미 2019.05.14

엄마가 되니 눈물이 많아졌네요ㅡㄴ

안주영 2019.05.14

쇼핑을 할때도 아가위주로 사게되고 거리를 걸어다닐때도 아기랑 엄마들 모습만 보여요♡

권다롱 2019.05.14

엄마가 되기 전에는 옷, 신발, 악세사리 등등 나를 위한 것들에 생활비가 많이 들었지만 지금 엄마가 되고나니 아이에 관련된 것들만 눈에 들어오고, 내꺼보다는 아이꺼 잘 샀을때 훨씬 보람을 느끼고 기분이 좋아요^^ 특히 아이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제 모습을 보고 나니 웃음나더라구요 ㅋㅋ 나 먹을꺼 나 입을꺼 없어도 아이 먹을꺼 아이 입을껀 떨어지기 전에 쟁여놓는 습관이 들었네요^^

박해인 2019.05.14

예전에 밖에 나갔다오면 집이 바뀌어 있는걸 보고(침대위치,장롱위치,책상위치) 등등등 "엄마는 혼자서 이런걸 어떻게 해?? 힘이 어디서 나오는거야?" 라고 얘기하면 "너도 아줌마가 되면 이렇게 되~" 라고 했던 친정엄마의 말이 자꾸 떠오르는 요즘이에요.... 요즘 남편이 주말에도 출근을 해서 혼자 청소를 하는데.. 예전엔 청소도 하지않았는데.. 아이를 위해 꼼꼼히 침대 매트리스도 들고 구석구석 청소.... 하는거 보니 아 내가 정말 엄마가 됬구나...하는걸 느끼곤 해요.... 또 하나 예전엔 내옷이나,물건들이 먼저 였다면 결혼하고 나선 남편물건이 보이기 시작했고 아이가 태어나고 나선,,,, 오직 아이용품만 눈에 들어와요 아직도 부족한 엄마지만 부족한 엄마를 사랑해주는 딸이 있어서 행복해요♥

이태기 2019.05.14

엄마만 적나요? 아빠도 적어봅니다. ^^ 3월 30일 아빠가 되었습니다. 뭐... 다 필요없고 우리 아가 열심히 먹이고 재우고 씻히고 놀아주고 그럽니다. 몸은 피곤하고 힘들지만 아기랑 같이 있으면 견딜수 있네요. 전국의 엄마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임명남 2019.05.14

아이를 안고 다니며 점점 굵어지는 제 팔뚝을 보며 역시나 부모는 위대하구나를 느낌니다.

박아란 2019.05.14

임신하고나니,,,,,,,,,엄마가 너무 대단해보이기 시작했어요,.,,,,우리 행복이 덕분에 저도 효녀가 되는 것 같아요,,,,,엄마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매일 전화드리게 되고 건강묻는 효녀 딸이 된거 같아요~......부모가 되는게 정말 쉬운일은 아닌거 같아요~~잘할수있겠죠? 저 ㅠㅠㅠㅠㅠㅠㅠ 응원해주세용~!!!!!!!!!!!!!!

이혜인 2019.05.14

예전에는 부모님이 주신 보약,영양제 같은 건 커녕 밥때가 되도 거르기 일수 였는데, 우리 아가가 생기고서는 꼬박꼬박 끼니를 챙기는 것뿐만 아니라 아가에게 혹시라도 피해가 갈까봐 철분제,종합비타민,유산균 을 시간 맞춰 먹고 있어요. ㅎㅎ

모성희 2019.05.14

피곤하면은 누가 엎어가도 모를정도로 잤어요 엄마가 되고 나니 아이은 작은 뒤척임에도 일어나게되요 새벽수유도하고있어요.아직은 한없이 부족한 초보엄마지만 유은이를 위해서 힘을 냅니다~!!

정영은 2019.05.14

변비가 있는 첫째 덕분에 응가하는 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어요♡ 비위가 약했던 아가씨였지만 바나나똥을 쌌는지 찐빵똥을 쌌는지 딸기똥을 쌌는지 꼭! 확인하는 엄마가 되었답니다^-^

변은혜 2019.05.14

저는 원래 잘 챙겨 먹지도 않고 어릴적에도 가족들이 쫒아다니며 밥을 먹이곤 했대요 ㅋㅋㅋ 커서도 먹는건 인스턴트나 주전부리뿐...ㅋㅋㅋ 우리 첫째아기 나오고 모유수유부터 이유식 지금 유아식까지 최대한 잘 챙겨주려고 요리를 하고 있네요^^ㅋㅋㅋㅋ 지금 둘째 모유 수유 중에도 인스턴트는 잘 안먹고 이것저것 요리해서 먹고 있어요^^♡

이미선 2019.05.13

아직 뱃속에 있어 예비엄마지만, 엄마가 되고 나니 아기에게 안좋은건 않아게되요^ ^'좋아하던 커피 라면 안먹고 철분 엽산 이런거 꼭챙겨먹고, 운동도 안했는데 요가도 하고, 오히려 규칙적으로 생활하는거같아요^ ^ 모든엄 마를위해 오늘도힘내세요^ ^

윤주영 2019.05.13

건널목을 건너는 아기들을 볼때면, 안전하게 잘 건너고 있는지 유심히 보게됩니다. 손 들고 건너는유아, 엄마 아빠 손잡고 건너는 아이들 등 임신하니 아이들의 안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신수연 2019.05.13

누워서 뒹굴뒹굴 하는걸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뱃속에 있는 아가를 위해 귀찮은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저는 제가 모성애가 별로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아기를 품게되니 말도 생각도 행동도 달라지네요 진짜 좀 걱정스러울 정도 였는데 말이죠 태동 느낄때면 그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이 말로 못해요 정말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 모든 어머니들 화이팅이에요!!

박진아 2019.05.13

저는 8월1일 출산예정인 예비맘 다온이마미에요^^♡ 아직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뱃속에 다온이 생긴 후로 일상에 많은 변화가 생기네요~! 일에 치여 앞만보고 달리느라 건강도 못 돌보고 스트레스는 술로 풀기 바빴습니다. 다온이는 결혼 4년만에 35세에 찾아온 하늘이 주신 정말 귀한 선물인거 같아요. 나 자신도 뒤돌아보지 못하고 정신없이 지나온 시간들... 이제부터라도 내려놓고 신랑과 아기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라는거 같아요^^ 아기 생각해서 먹는것도 좋은 음식으로 더 잘 챙겨 먹게 되고, 행동도 조심하게 되고, 제 마음이 예뻐지는거 같네요^^ 초기에도 위험했고 중간에 조산기가 있어서 위험한 순간들이 있었어요ㅜㅜ 10년넘게 하게 된 일도 그만두고 아가를 지키는 일에 매진하고 있지만 하늘이 주신 선물, 아가를 지키는 일이기에 후회하지 않아요^^ 잘 버텨주는 다온이에게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근종도 있어서 제왕절개해야 하는 상황이라 예정일보다 빨리 만나게 될 우리 다온이 건강하게 10달 품에서 잘 지켜주고 세상밖에 나올 수 있게 하는게 목표에요~! 오늘 28주 입체초음파 찍고 왔어요^^아빠를 꼭 닮은 우리 다온이에게 행운을 주세요♡

한방울 2019.05.13

11키로의 무거운 아기 아기띠로 안고 시장가서 물건값 깎거나 덤으로 더 달라고 할때 보면 저도 제가 신기하고 놀라워요! 처녀때나 결혼후 임신했을때만해도 그런거 부끄러워하던 저인데!!! 애기낳고 이렇게 변했어요!! 신랑도 친정엄마도 저에게 아줌마가 다 됐다고 하더라고용!! 애가 생기다보니 요렇게 아껴서 내새끼 다른거 더 해주고픈 애미마음입니다!!

이윤정 2019.05.13

힘이 점점 세지고 있어요. 제가 베란다세탁실에 혼자 나가는 것을 보면 대성통곡하는 아이덕분에(?) 12킬로 아이를 한손으로 안고 세칵기 앞에 쪼그려앉아서 빨래감을 멓고, 또 세탁이 긑나면 세탁기위에 있는 건조기에 빨래를 옮겨넣어야하는데.. 그때도 아이를 한손으로 앉고 세탁기앞에 쪼그려앉아서, 세탁기위의 건조대로 세탁된 빨래를 하나씩 던져올리고 있어요 ㅠㅜ 야구 투수임것 같기도 하고 농구선수인것 같기도 하고 ㅠㅜ... 그 많은 빨래를 하나씩 던져서 건조기안에 넣으니 왼쪽 어깨가 탈골될것 같은 느낌에 오른쪽 팔은 아이를 안아서 팔이 떨어질것 같고 쪼그려앉은 다리는 쥐가날것 같지만... 하우하루 이렇게 아이를 돌보며 빨래을 할때 제가 스스로 넘나 놀라요. 그리고 평소에 남편이 저보고 아이낳기전보다 엄청나게 힘이 세졌대요 ㅠㅜ...

임윤미 2019.05.13

먹는스타일은 애한테 맞추게 되고 애 먹던것도 내입으로 들아가게되고 여리여리했던 내가 슈퍼우먼이되어 애는 번쩍번쩍 들어요 쇼핑하면 아이것이 먼저보이게 되요 이러면서 점점 엄마가 되어가는것같아요

심유정 2019.05.13

엄마가 되고 나니 내가 아기 말투로 아이랑 대화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기낳기전에 이성적으로 인간대인간으로 대화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ㅎㅎ

전승희 2019.05.13

엄마가 되고나니 달라진건 아이를부를때나 얘기를할때 책을읽어줄때저의말투예요 엄마가되기전에는 애교없이무뚝뚝그자체였던저의말투가언젠가부터나긋나긋한말투에 아기같이말하고있는걸느꼈을때 아나도 엄마가되니깐이렇게달라지는구나하며느꼈어요.옛날에마트나놀이동산가면엄마들이아이에게하는말투를듣고사실어떻게저렇게말할수가있을까했는데언젠가부터저도그렇게나긋나긋말하고있는데신기하더라구요.그리고한번자면누가업어가도모를정도로잠귀가어두웠던저인데아이의작은징징거리는소리에도일어나게되더라구요모유수유할때한시간마다깨고있는절보면서 이렇게잠많고잠귀어두웠더라였는데도일어날수있구나라고느꼈어요. 엄마가된후크게나의달라진모습은꾸미길좋아하는저 20대부터옷화장품꾸미길너무좋아해서용돈으로받는돈이나 아르바이트 그리고회사에서받은월급다저한테투자하기바뻤는데 아이가태어나고난뒤절꾸미기보다아이에게쓰게되요 이거입으면우리아이잘어울리겠다. 이거우리아기잘먹겠다 이거우리아기발라주고싶다등등 저보다아이에게해줄꺼를생각하게되더라구요 막상저는 너덜너덜티셔츠한장입고있는거를보면서 아 나이렇게 바뀌어버렸구나느꼈네요. 하지만 이모든것중에서 엄마가되면서 가장마니 바뀌었다느낀건 저희엄마에대한감사한마음이요 결혼전까지도엄마랑자주싸우고툭하면해준게뭐있어라며나쁜말만했는데힘든육아를하면서엄마도나를이렇게키워줬구나매일매일생각하게되더라구요.엄마가되면서엄마에게더감사함을느끼고잘해야겠다고하루하루느끼고있답니다.

변수현 2019.05.13

아직 예비맘이지만 아이를 갖고 나서 포기하게 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그전에는 하고싶으면 다 해야 하는 성격이였는데 아기한테 안좋을까봐, 위험할까봐 스스로 안하게 되더라구요~ 며칠 전에는 위가 꼬이듯 아팠는데 병원에서 약을 처방해주는데 괜찮다고는 하지만 혹시 모를 위험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 안먹게 되고 참게 되고 내가 아픈건 괜찮은데 아기들이 아프면 안되니까 라는 생각을 하는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이래서 엄마는 대단하는말이 나오는건가 싶더라구요~^^ 여행을 가서도 내것보다는 아이들것 위주로 보게되고 사온것도 아이것만 사오게 되더라구요~ 쌍둥이라 육아가 겁나지만 저희에게 와준 아이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노력할거예요 ㅎㅎㅎ 세상에 모든 엄마들 화이팅 입니다~!^^

이주경 2019.05.13

전에는 허당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아이가 생기고부터는 모든 완벽추구! 언제 허당소리들었나싶더라니깐요 첫 아이라 그런지 모든게 갖춰줘야 안심이라! 우리신랑도 이런모습 보면 신기해 하더라구요

김솔이 2019.05.13

잠이 워낙많은 저였는데..(쉬는날에는 하루꼬박잔적도있어요..)아이를 낳고 오로지 완모직수만하는 저희아들덕에 작은소리에도 눈이 뽝!! 떠지더라구요 14개월된아들 요즘 뛰어다니느냐 정신없는데.. 넘어지기직전에 후다닥 달려가서 아이를잡는 절보면서 속으로 이게 내몸이 맞나?라는 생각을 자주해요

윤영진 2019.05.13

아침잠이 많은 저는 아침일찍 기상해본적이 없는데 아기가 일찍일어나면 자동으로 눈이 떠지고 있네요. 우리아이를 생각하면 생횔패턴조차 바뀌나봅니다!

송다혜 2019.05.13

정말 시크하고 쿨한 성격이었는데(타칭) 눈물요정 다됐어요.. 작은 것만 봐도 웃다 울기 바쁘네요ㅜㅜ 아기들도 이쁘다 슥 보고 마는 성격이었는데 이젠 지나가다 보이면 손가락 발가락 다 입에넣고 싶네요.. 아직 16주인데 성별 딸로 나와서 벌써부터 남의 딸래미들 찾아보느라 하루를 다보내요~ 신랑은 원체 애기 너무 좋아해서 제 배에서 떨어지질 않아요 ㅋㅋㅋ 귀대고 입대고 속삭이고ㅋㅋㅋㅋ 행복합니다

허예린 2019.05.13

아직 뱃속에 있어 예비엄마지만, 엄마가 되고 나니 그 좋아하던 커피를 안먹게 되더라고요. 하루에도 여러잔 마시고, 안 마시면 머리아프다던 제가 말이죠^^ 이런거 보면 내가!?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ㅎㅎ

장혜리 2019.05.12

엄마가 되고나니 스스로 마음다잡기를 더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태아에게 정말 안좋은 건데 아직 직장에 다니고 있는 예비맘이라 스트레스 받을일이 종종 있네요. 예전같으면 맥주한잔에 아님 소리를 질러서 스트레스를 풀곤했는데 요즘은 명상이나 음악감상을 통해 마인드컨트롤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정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속세에 찌든 스트레스해소법으로는 임산부의 스트레스 조절을 할 수 없기에 일종의 수련과정과도 같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항상 되새기고 있습니다. 출산휴가 들어가는 그날까지 우리 이쁜이를 위해 스트레스 덜 받으려고 마음수련을 해야겠어요!!! 다른 예비맘님들 특히 워킹맘님들 화이팅이요!!!!

정서예 2019.05.12

화나거나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참지 않았는데 아기가 생기고 나니 참게되네요

정유진 2019.05.12

모든 패션이 용서가 되요~엄마니깐요~^^; 아기의 침과 이유식으로 범벅 된 옷을 입어도 그러려니 한답니다...ㅜㅜ 운동을 못해도 끼니를 못먹어도 못씻어도 다 이해가 되요~ 신체 운동 감각이 되살아나고 있어요..아기를 안고 발꼬락으로 뭐든 집을 수 있고, 떨어져 있는 딸아이의 똥냄새는 단번에 알 수 있어요~ 아기가 물건을 어디로 던질지 예상하고 피할수도 있어요~이 모든 능력이 엄마가 되고 나니 생겼답니다~ㅎ

엄소희 2019.05.12

예전엔 회사에서든 어디서든 누가 감기걸리든 상관안했는데 지금은 누가 감기걸리면 가까이오지도못하게해요 ㅎㅎ 그리고 원래 좀 간이 컸는데 지금은 진짜 사소한일에도 깜짝깜짝놀라요 ㅠㅠ

백소연 2019.05.12

예전엔 아프면 병원도 가고 했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나서는 뭐든 아이가 먼저인것 같아요; 아이가 아프면 바로 병원가고 이것저것 챙겨주지만 아이 챙기다보면 제가 아픈건 뒷전이 되더라구요; 먹는것도 내가 먹고싶은것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것과 아이가 먹을수 있는게 우선순위가 되어있더라구요.. 이런게 부모가 되어 내리사랑이라는거겠죠... 모든 어뭉님.아붕님들이 저와 마찬가지겠죠..

홍보라 2019.05.12

이제는 몸도 조심 마음도 조심 뱃속에 아이를 위해 늘 조심하게 되고 더 예민해지기도 하는거 같아요

홍정아 2019.05.12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온 우리토토 남편과 둘다 생각지도 못했던지라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고 어떤식으로 태교를 해야할지 몰랐어요 그렇게 무뚝뚝한 남편과 일떄문에 항상 치여살던 저 뱃속에서 5개월때부터 움직이던 토토를 느끼고는 태교를 해야하겠따는 생각에 저는 열심히 태교관련된 영상을 밤새도록 찾아보고 남편은 아빠목소리를 익혀야한다고 이틀에 한번씩 동화책을!! 그렇게 무뚝뚝한 엄마아빠가 토토를 위해서 변화되가는 모습을 보면 와~ 정말 이렇게 점점 엄마아빠가 되는구나 하고 느껴요 ㅎㅎ 아직은 어색하고 무뚝뚝하지만 그래도 토토에게 아빠목소리를 들려주기위해서 열심히 동화책을 읽어주고 그 과정에서 저랑 남편과도 더 사이가 돈독해지는거같아요 ㅎㅎㅎ 참 예비엄마아빠들 화이팅입니다ㅎㅎㅎ

장선희 2019.05.11

예전에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꼬박꼬박하고 배고프면 짜증이 확 났는데 , 엄마가되고나니 끼니거르는게 일상이되었네요. 배고파도 그려러니 해요. 남편 퇴근하면 애맡기고 그때서야 밥을 흡입하네요

양현미 2019.05.11

임신을하고나서 계속 아기에대해서만 검색하고있네요 매일매일 태교하면좋다고해서 바늘질에 종이접기에 임신전에는 놀기바빳는대 지금은 아기생각만하고잇네요~~

오현정 2019.05.11

생얼로 나가는건 꿈도 안꿨었는데....아기는 세수하고 예쁘게 리본달고 ...난...세수도안하고 모자만 뒤집어쓰고 나갈때요...ㅠㅠ

전지현 2019.05.11

제가 감기가 걸리거나 하면 정말 심하지 않으면 귀찮아서 병원 안가고 버티곤 했는데.. 우리 아이는 기침 한번만 해도 제 심장이 덜컹덜컹하더라고요. 가벼운 기침만 해도 깜짝 놀라 병원으로 바로 직행! 특히 제가 이용하는 소아과의 경우 진료받기 매~우 어려운 곳이라 한번 가면 기본이 대기 두시간에 토요일 진료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인 곳이에요. 그래도 아이 아프면 이왕이면 잘 보는 데서 진료받고 아이가 빨리 나았으면 하는 마음에 토요일의 경우 진료 시간이 9시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7시부터 병원 앞에서 애 아빠는 먼저가서 줄 서서 기다리고.. 저랑 아이는 차에서 대기하다 들어가서 진료받곤 해요. 진료 받고 나서 신랑이랑 하는 말이 베이비페어 선착순 선물 받으려고 새벽부터 줄서는것 보다 더 일찍 간다고... 씁쓸하게 웃고 나옵니다. ㅋ

이주연 2019.05.11

아가씨때에는 명품백이나 저한테 치장하기 바빴었는데.. 엄마가 되고나서는 육아용품이나 필요한 것들이 워낙많다보니..각종이벤트 응모하고 당첨됬을때..특히 기저귀에 집착하며 사는 모습을 볼 때 정말 엄마이지 싶어요~ 명품백보다 더 소중한 내아기의 기저귀와 용품들 !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면서 친정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김양오 2019.05.11

7월에 어여쁜 공주님 출산 예정을 앞두고 있는 예비아빠입니다. 워낙 말수도 없고 무뚝뚝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전라도 남자인데다, 저에게 첫아이 인지라 아이가 태어나서도 제가 잘 할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가 저희 부부에게 온 이후로 아침 저녁으로 아내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며 안부를 묻게 되더군요. 오늘은 기분이 어떤지, 아빠 목소리가 들리는지, 엄마 말 잘 듣고 있었는지, 등등 -. 하루 일과를 딸 아이에게 묻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아내 말로는 많이 다정다감해졌다고, 아이에게 다정한 아빠가 될어 줄꺼라고 용기를 주더군요. 모르는것 투성이인 예비아빠, 그리고 아내에게도 아직 부족한 남편이지만 좋은 남편과 멋진 아빠가 될수 있도록 많이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이제 곧 태어날 딸에게-. 아빠, 엄마가 기다리고 있으니 너는 아무 걱정하지 말고 건강하게만 태어나 주길 바란다.

김아름 2019.05.11

엄마가 되고나니... 내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더라구요. 늘 아침에 일어나면 예쁘게 머리하고 화장했던 내가... 행여나 아이들 피부에 안좋을까 화장을 내려놓고 예쁜옷을 보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사던 내가... 이돈 아껴 우리아이들 예쁜옷 입혀줘야지 생각이 들고, 어느새 아이들 옷쇼핑을 하고... 무거운거는 남자들이 드는거라 생각했던 내가... 이제는 그런거 없이 아이들 먹거리 꽉꽉채워 무겁거나 말거나 척척 들더라구요. 늘 내가 먼저였는데 나보다는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구요, 화가나면 금새 버럭버럭 하던 내가 인내를 하고 있어요(물론 지금도 샤우팅은 합니다;;) 아침잠이 많아서 곰같았던 내가.. 이제는 일찍 일어나 아이들 먹거리 준비하고 옷가지를 챙기며 미소를 짓는데요, 더 좋아진 점도 더 나빠진 점도 많지만 아이들의 미소한방에 스르륵 녹아버버리는 지금의 내가 때론 버거울때도, 힘들때고, 짜증날때고 많아요. 하지만 연년생을 출산하면서 몸도 커졌지만 이 또한 아름답게 봐주는 우리아이들 보면서 엄마 되길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고생많았어~~ 우리 함께 크자 내 사랑들 ♥"

장윤희 2019.05.10

대충대충 살던 제가 애낳고 변했어요...... 사소하지만.…무단횡단 안하기,쓰레기버지않기, 욕안하기, 웃는모습 보여주기, 손톱물어뜯지 않기, 깔끔하게 하고다니기 ... 등.. 우리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싶어서 사소한거 하나부터 실천 하다보니 사람이 변하네요ㅎㅎㅎ 좋은 이벤트인거같아요! 내가 우리 아이를 위해 어디까지 해봤나 고민할수있고 뒤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 같아요^^

김주아 2019.05.10

8월 출산예정인 예비맘입니다!! 바쁜 회사생활로 밥은 커녕 영양제 한번 제대로 챙겨먹은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임신을 하게되니 복땡이 때문이라도 삼시세끼 챙겨먹고 영양제 또한 매일 까먹지 않게 알람까지 맞춰놓고 먹고 있습니다~ 이건 당연한거지만 저에겐 엄청난 변화랍니다~ 임신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아서 처음에 잘 챙겨먹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늘 한가득이지만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가때문에 저도 바지란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곧보자~^^

김연희 2019.05.10

과일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과일을 달고사고 안먹음 금단현상이 있을정도였는데 얼마전 임당결과 이후 과일두 뚜욱 끊었어요 주위에서 놀랄 정도예요ㅎㅎ 아파서 끙끙 앓다가 눈물 흘리다가도 아이 태동 느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이 악물고 열심히 운동하며 우리 아가 건강하게만 태어나 달라고 기도하고 있답니다 이런 모습보며 친정 부모님 시부모님들께 감사하고 더 효도해야겠다 생각들어요~ 아직 부족하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더한것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박민아 2019.05.10

엄마가 되고나니 저희 엄마의 마음 또 그동안은 몰랐던 다른 모든 엄마들의 마음에 대해서 알게 된것 같아요 보육교사로 근무하면서 다른 어머님들을 많이 접하고 대하면서 알 수 없던 부분이나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던 부분도 제가 직접 엄마가 되니 십분 공감이 되더라구요ㅠㅠ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과 노력을 알게 되었고 존경합니다 !^^ 오늘도 예쁜 아가와 즐거운 육아하세요!!

박초원 2019.05.10

주말이면 뒹굴뒹굴 티비보고 영화보고 쇼핑하고 툭하면 여행다니고 했는데 이젠 꼼짝없이 집에서 아기만 보고 있네요 책읽어 주고 노래 불러주고 청소도 매일 빨래도 매일 집안일을 그렇게 싫어 했었는데 이젠 싫고 좋고 따질 틈도 없네요 첨엔 너무 갑갑하고 지루하고 여전히 그렇긴하지만 아가가 점점 잘 웃어주고 엄마찾고 하다보니 잠시라도 안보면 보고싶네요 어찌 복직할 수 있을지 ㅠㅜ

정주희 2019.05.10

예전에 나는 책을 안봤는데 아이가크면서 이유식,유아식책을 보며 아이의 발달과정 수록책 아이랑 할수있는 엄마표 놀이 책을 찿아다니면서 보고있는것같아요.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엄마가 되다보니 몰르는게 많은 초보엄마에게는 책과 인터넷 자료가 힘이 될떄가 많더라고요 ^^ ( 엄마가되면서 자신이 변화한건 맞는것같아요 ㅎㅎ 요번 연휴때도 아이가 저녁에 시골에서 자다가 오바이트를 하면서 엄마한테 안겨있겠다고 까라지게 울때도 안쓰러워서 아이를 꼭 안아주고 진정 시키고 아이샤워시키고 아이옆에서 꼭 안고 다시 재우고 씻으러 갔던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 육아맘들 같이 힘내요!! 하루 힘들어도 아이가 주는 행복은 힘듬도 잊게 해주자나요~~!!♥-♥

강금주 2019.05.10

제시간에 자고 미리미리 할 일 정해서 움직이고 아껴쓰는게 생활화 되어 있었어 제 물건도 안 사고 했는데 잠도 못자고 계획하는 대로 되는 일이 없는게 육아 였어요 아끼기 보다 내아이가 조금만 아프거나 똥이 이상하면 분유,젖병,로션,유산균 도 수시로 바꾸고 방도 바꾸고 아이보다 제가 예민하다 소리 들었지요 그중 무료로 받을수 있는 예방접종도 아이가 덜 힘들다는 이유로 돈주고 맞혔는데 안 좋은 소식이 방송에 나와 다들 저를 알아서 꽁짜로 했을꺼라고 다행이다 말하는데 아니라서 다들 놀래고 저는 몇주 동안 그 생각에 자주 울컥 했고요 조산아로 태어나서 6개월동안 정말 병원 빼고 외출도 안하고 기념사진 찍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혹시나 아이가 무리 할까봐 스튜디오 촬영 한번도 안했고요 아이옷이나 장난감들은 매일 보고 사는데 살이 쪄서 맞는 옷이 없는데도 아이꺼만 보고 손목이랑 허리다쳐 병원 입원이한 일이 있어서 잘 못 안아줄꺼라 생각했는데 매일 안고 통증도 못참았는데 참아지더라고요 저 뿐만 아니라 다들 더럽고 지저분한 것들 내아이라서 치우고 씻기고 다 할꺼예요 엄마는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저는 아직 부족하지만요

최은혜 2019.05.10

예전엔 비위가 엄청 약했는데..... 아이들 응가만 하면 좋아서 사진찍고 시부모님께 자랑하고 (크기,색깔) 응가가 너무 굵어서 안나오면 맨손으로 아무렇지않게 빼주는 제 모습에 물개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히히 거기다 다른사람이 먹던 음식도 쳐다도 안보는데 아이들 남긴거 고추장 넣어서 비벼먹고 입에서 나온거,얼굴에 묻은거 까지 먹게도 되네요 ㅋㅋ 원래 꿈이 사육사 인데 엄마의 꿈을 아이들이 저의 꿈을 늦게나마 이루어주는 기분이라 나쁘진 않네요 ~~ 전국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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